728x90
 

엊그제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 7 RTM 출시와 함께 윈도우 서버 2008 R2 RTM 을 같이 출시했습니다. R2 RTM 에서 서버 가상화 도구인 Hyper-V 에 많은 변화가 있어서 가상화 벤더들이 긴장하고 있는데요, 이 즈음해서 작년에 무료 버전을 공개한 XenServer 의 5번째 버전을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 NoPD -
728x90
728x90
4월 1일인데 왠 3월 모임일까요? ^^
3월에 무슨 일인지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4월 1일에 3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이 모임이 시작되고 나서 세번째 였습니다.

오후 7시부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5층에서 진행된 이번 모임은,
특별히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지 않고
트렌드에 관한 김재우 부장님의 강의(?)와
대한민국 IT Pro / Developer 의 현실에 관한 잠시의 고찰이
주된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외, 더 중요한 주제로
Evangelist 로 활동중인 백승주 과장님이 차장으로 진급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성경란 차장님의 메일에서 힌트가 있었다고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진급이 언제 발표되는지를 몰랐던 NoPD 는
그냥 박수 쳐주고 왔답니다 ^^;;

NDA 걸린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한쪽귀로 듣고 다른쪽으로 흘려버려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
늘 모임에 참석하는 것 만으로도 Refresh가 되는 것 같아 좋네요~

- NoPD -
728x90
728x90

어제 저녁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한 "Microsoft IT Pro Exper Group"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MVP 자격으로 참석한 첫 모임 (불량한 MVP 라지요...) 이었는데 온라인에서만 알던 여러분들도 뵙고 윈도우 7 과 윈도우 서버 2008 R2 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 알찬 정보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과 서버 2008 R2 의 오픈 베타를 시작하면서 공개된 문서들에서 봤던 많은 내용들을 실제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백승주 과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넘 피곤해 보이시던데 달리시는 모습을 보고 ㄷㄷㄷ...)

NoPD가 관심이 많은 가상화 부문의 영역이 무척 많이 넓어졌고 이제 가상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중화의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상화의 배경에는 "언제 어디서나"라는 모토의 "유비쿼터스(Ubiquitous)"가 깔려있다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진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 늦게까지 함께할 수 있으면 좋았으련만, 선릉에서 등촌동까지 가는 것은 인내심과 정신력을 요하는 작업인지라 아쉽게도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시간을 내서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NoPD -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