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Tech./Presentation2009.11.18 16:36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서버 제품군을 소개했습니다. 이름하여 MultiPoint Server 입니다. 윈도우 7 발표 이후 사람들의 초미의 관심사중 하나인 멀티터치와는 별 관계 없는 서버입니다만, 이름이 참 매력적으로 들려오는 군요. 이 서버 제품은 여러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컴퓨터에 접속한다는 뜻에서 MultiPoint Server 라고 지어진 것 같습니다. 우선 동영상 한편 보시고, MultiPoint Server 가 무슨 짓(?)을 하는 서버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만을 보고 감 잡으신 분도 계실거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한다는 이야기인지 통 모르겠다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교육 시장을 타켓으로 잡고 있는 이 제품은 하나의 컴퓨터가 여러대의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모니터를 지원하는 일종의 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VDI 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각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ThinClient 단말기로 대치해보시면 조금 더 답이 쉽게 나옵니다. 네, 이 서버 제품군은 기존의 터미널 서버 혹은 Remote Desktop Service 를 응용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히 한대의 PC 에 MultiPoint Server 제품을 설치후 하드웨어 연결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관련 FAQ 의 마지막 부분에 " MultiPoint Server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RDS 의 그것을 따른다 " 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동일한 기술에 근간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상반기에 전세계에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을 다양한 방면으로 넓히기 위해서 백방으로 연구하는 듯 합니다.

* 제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windows/multipoint/default.aspx
* 제품 공식 브로우셔 : http://tinyurl.com/ycwg429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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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9.02.18 17:43
작년에 티스토리 2008 우수 베타테스터가 되면서 취득(?)한 아이팟 터치를 가지고 요즘 이런저런 재미꺼리들을 즐기느라 출퇴근 3시간이 -_- 짧지 않게 느껴지는 중입니다. 앱스토어에 올라온 무료 소프트웨어들을 보면 참 재미있는 것들이 많은데, RDP 클라이언트도 하나 올라와 있길래 잽싸게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





캡쳐된 화면들이 모든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요, 아이팟 터치에서 사용하기에도 크게 불편하지 않은 느낌입니다. 오히려 아이팟 터치의 UX 와 결합되어 뭔가 좀 새로운 것을 쓴다는 느낌도 드는군요.

- 멀티터치의 지원 : 자유롭게 화면을 확대 / 축소
- 중력센서를 이용한 화면 회전 기능 제공
- 터치 센서를 이용한 아름다운 화면 이동
- 모니터링만을 위한 Keyboard / Mouse 이벤트 차단 기능
- 콘솔모드의 지원 : 윈도우 서버 2003에서 사용가능한 /console 옵션입니다 (2008 /admin 은 미확인)

대충 이정도의 기능이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자동으로 8비트 모드로 접속하는 점은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조그만 스크린으로 터미널에 들어가서 대단한걸 하려는게 아니니 신경쓰지 않아도 될만한 단점입니다. 간단한 터미널 접속 및 조작이 가능하니, 화장실에서 큰일을 보다가 서버 장애가 발생하면 WiFi 를 통해서 터미널 확인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지 않습니까? 하핫...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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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8.09.09 13:46

터미널 서버의 설치를 마치고 서버를 재부팅 하고 나면 잠시 변경된 내용이 적용되고 다시 서버 환경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서버 관리자를 실행하고 설치한 터미널 서버 역할이 잘 정의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전에 항목이 0개였던 역할 노드에 터미널 서버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우측의 Detail 팬에서도 해당 내용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왼쪽의 노드 트리를 유심히 보면 처음 보는 용어가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름하여 "TS RemoteApp"이다. TS RemoteApp 은 윈도우 서버 2008 에서 터미널 서버가 갖고 있는 기본 기능이다. Citrix의 Presentation 서버 (MetaFrame) 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익숙할 Seamless 환경을 지원하던 Presentation 서버의 Publish 기능을 알고 있을 것이다. 퍼블리싱 된 소프트웨어는 사용자 클라이언트 PC 에서 마치 로컬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처럼 구동되는 모습에 많이들 감탄했을 것이다.

TS RemoteApp 은 Citrix와 같은 솔루션의 도움 없이 윈도우 서버 2008과 터미널 서버 역할 만으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해 준다.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공통 어플리케이션을 서버에 설치하고 RemoteApp 으로 제공하면 일종의 SaaS (Software as a service) 개념이 가미된 사용자 컴퓨팅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emoteApp 프로그램 추가

서버 관리자에서 터미널 서버 노드를 선택하면 제일 오른쪽에 위치한 작업팬에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몇가지 액션에 대한 기능들이 보인다. 그 중 맨위에 위치한 "RemoteApp 프로그램 추가" 기능을 통해서 서버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터미널 서버 RemoteApp 으로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추가하기 전에 배포할 어플리케이션이 서버에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기능을 실행하면 무척 간단한 마법사가 어플리케이션 배포를 도와준다. 특별한 설정이 필요 없다면 무조건 "다음"만 선택해도 되지만 처음 RemoteApp 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면 어떤 설정들을 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는 것도 좋다.

마법사의 두번째 화면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설치되어 윈도우의 프로그램 관리자가 설치 / 제거를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목록에 출력된다. 만약 특별한 설치과정이 제공되지 않고 Stand-Alone 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을 배포하고자 한다면 "찾아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직접 실행파일을 배포해도 상관없다. 이쯤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른 사람도 있겠지만, PDF 와 같은 문서파일을 RemoteApp 으로 배포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정책이라던가 일정 처럼 공유되어야만 하는 정보를 넘길수도 있을 것이다.

마법사를 통한  간단한 설치 절차가 끝나고 나면 중앙의 팬 하단에 RemoteApp 프로그램 목록에 설정한 프로그램이 등록된다. 등록한 이름과 경로, TS 웹 액세스, 인수 등의 항목이 보이는데 TS 웹 액세스에 관해서는 다음 아티클에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등록된 어플리케이션 목록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RemoteApp 프로그램에 대하여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작업 목록이 팝업된다. 등록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들이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음 아티클에서 소개할 TS 웹 액세스가 가장 진보된 형태의 배포 및 액세스 방법이다. 아직 웹 액세스는 설치하지 않았으므로 RDP 파일과 MSI 파일로 배포하는 방법을 볼 까 한다.

RDP 파일은 일반적으로 터미널 서버 액세스를 위해 RDP 설정 파일을 만들어 주는 것과 동일하다. MSI 파일형태로 만들게 되면 사용자 PC 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즉,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서 RemoteApp 어플리케이션을 제거할 수 있는 형태) 방식으로 설치가 된다. 다만, 이 두가지 방법의 단점은 사용자에게 RDP 파일 혹은 MSI 파일을 배포해야 하기 때문에 1) 공유폴더를 통한 배포, 혹은 2) 액티브 디렉토리 정책을 통한 배포를 해야만 한다. 테스트 환경은 AD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공유폴더를 통해서 MSI 파일을 배포해 보았다.

 

배포된 MSI 파일을 설치하고 나면 사용자의 클라이언트 PC 에 "원격 프로그램" 이라는 프로그램 그룹이 생성되고 그 하단에 배포되는 모든 RemoteApp 프로그램이 설치된 모습이 보인다. 물론, 마법사를 통해 MSI 패키징을 하는 과정에 다른 경로나 이름을 지정했다면 그 설치 위치는 달라졌을 것이다. RDP 파일을 배포하는 경우는 이러한 절차나 모습없이 RDP 파일을 직접 더블클릭해서 RemoteApp 을 구동시키게 된다.

설치된 RemoteApp 구글 어스를 실행하면 위의 사진처럼 마치 로컬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Seamless 방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고 있기 때문이며 사용자의 높은 데스크탑 사용자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다. RemoteApp 은 Citrix의 Presentation 서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 (예>로드밸런싱, 어플리케이션 격리화 환경 등) 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중소규모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라면 얼마든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업무에 응용해서 사용할만한 매력적인 기능임에는 틀림이 없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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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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