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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cloud biz 에서 클라우드 서버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네요.
일정 등급 이상 서버 2대 이상을 신청하면 15만원 상당의 포토 프린터를 증정한다고 합니다.
혹시 새로운 서비스 런칭을 위해 클라우드 서버는 고민하고 계셨다면
이번 기회에 서버 신청하시고 포토 프린터도 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믿고 시작하는 당신의 첫 클라우드, T cloud biz 서버 구매 이벤트 [바로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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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Cloud OS 가 아닐까 싶습니다. Citrix 를 중심으로한 CloudStack 진영과 오픈소스 진형의 OpenStack 이 그 두 축입니다. 작년말 RackSpace 가 OpenStack 을 상용 환경에 적용한 이래 OpenStack 에 대한 많은 참여들이 일어나고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상용환경에서 비빌 언덕이 없다는 측면에서 CloudStack 이 더 나은 선택이라 이야기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와중에 "세상이 뭐라해도 나는 나!"를 주창하던 오라클(Oracle)이 Nimbula 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OpenStack, CloudStack 진영과 조금 다른 자신들만의 Cloud OS 영역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Nimbula 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만든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AWS 의 컴퓨팅 서비스인 EC2 개발자들이 주축이 된 회사로 알려져 있고, 새로운 Cloud OS 를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하면서도 느린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합니다. 자사의 독보적인 지위와 라이선스 정책에 대한 강한 수성을 위한 전략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독립적인 임대형 컨테이너 데이터 센터의 출시와 같은 형태로 재미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Nimbula 인수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Nimbula.com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Cloud Server 구매하고 LG 포토 프린터 받기 [바로가기]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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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국내 인프라스트럭쳐에 대한 클라우드 서비스(IaaS, Infrastructure as a Service)는 SK텔레콤의 T cloud biz 와 KT의 uCloud biz 가 양분하고 있습니다. 두 서비스는 구축된 형태, 사용된 장비 등이 차이가 있어서 단적으로 어디가 우수하다라고 말하긴 애매하지만 쉽고 편하게 쓰는 측면에서 SK텔레콤의 T cloud biz 가 조금 더 괜찮다는 평들이 주변 분들에게 들려오고 있습니다.

2013년을 맞이하여 많은 분들이 새로운 앱 개발이나 웹 서비스 등을 만들기 위해서 서버를 찾고 있습니다. 중소 호스팅 업체들의 저렴한 호스팅도 좋지만 갑자기 입소문을 타며 폭발적으로 트레픽이 늘어나는 근래의 서비스 이용 행태를 생각할 때 최소한 단독 서버 호스팅, 클라우드 서버를 고민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됩니다. 때마침 SK텔레콤에서 클라우드 인증 그랜드 슬램 달성 기념으로 리눅스/윈도우 서버 한달간 무료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서버가 필요하신 분들께 소개해 드립니다.



비싼 가격으로 평소 이용해 보기 힘들었던 프리미엄, 프리미엄+ 등급의 고사양 (CPU, Memory) 서버들도 한달간 기본료 무료로 이용해 볼 수 있다고 하니 좋은 찬스가 아닐까 싶네요. 다만 조심해야 할 것은 한달이 지나면 자동으로 과금 전환되니 -_-... 테스트 등으로 신청하실 분들은 과금되지 않도록 적절한 시점에 해지해야 할 것 같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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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응용 서비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유연한 자원 활용과 확장성을 이용하여 많은 컴퓨팅 자원이 요구되는 분야에 응용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이 엊그제 체험 서비스로 오픈한 클라우드 기반의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인 Cloud Encoding 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여 플랫폼(PaaS, Platform As A Service)을 서비스 하는 것에 대한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Cloud Encoding 체험 서비스는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인코딩을 요구하는 사용자는 동영상에 대한 고정된 URL 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아마존의 스토리지 서비스인 S3 (Simple Storage Service) 나 SK텔레콤이 직접 제공하고 있는 S3 호환 서비스인 Easy Storage 에 파일을 올려두는 것도 있을 것이고 DDNS(Dynamic DNS)를 이용해 집에서 고정 URL 을 제공하는 방법 혹은 자신의 서버에 동영상을 올려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Cloud Encoding 을 위한 소스 URL 이 준비되면 해당 URL 정보를 인코딩 요청 양식에 기록해 넣습니다. 제공된 URL 은 Cloud Encoding 서비스가 HTTP 혹은 HTTPS 방식으로 Request 를 전달후 파일을 획득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인코딩 서버 팜을 이용하여 요구된 인코딩 사양에 대하여 빠른 속도로 인코딩을 진행하게 됩니다. 인코딩이 완료된 파일은 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Easy Storage 에 저장된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URL 을 이메일로 전달받게 됩니다. 시험삼하 700MB 정도 용량의 파일을 인코딩 요청하고 인코딩 완료된 파일을 수신하기까지 체감 시간이 2~3분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인코딩의 세부 사양은 위에 정리된 사양과 같습니다. 향후 정식 서비스로 출범하게 되면 더 다양한 인코딩 스펙에 대하여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지속적이고 빠른 속도의 인코딩을 요구하는 사업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유연한 인프라 확장성과 자원 효율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코딩 플랫폼의 출현이 기대가 됩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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