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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F 는 SilverLight 의 수퍼셋이라고 봐도 무방한 .NET Framwork 3.0 부터 제공되는 컴포넌트입니다. 데스크탑 환경에서 사용자에게 더 나은 UX 를 제공해주는 훌륭한 방법이며 윈도우 7 의 판매가 순조로와 곧 2억개를 넘어서게 되면 그 만큼 .NET Framework 의 보급률도 올라가게 되어 관심을 더 많이 받게 될 기술이 아닌가 싶습니다. 물론 Silverlight out of browser 와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은 어떻게 봐야할지 좀 고민입니다. C# MVP 로 활동중이신 데브피아 김대욱 MVP 의 이야기를 한번 들어보시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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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가입하신 한국의 MVP 도 계시겠지만, 혹시나 가입 안하신 분들을 위해서
LinkedIn 에 개설되어 있는 마이크로소프트 MVP Group 을 소개합니다.
현 MVP, 이전 MVP 를 포함하여 1000명 이상이 활동하고 있는
Linked In 내에서도 꽤나 큰 규모의 Group 으로 전세계의 MVP 들과 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MVP 들이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소식을 들을 수 있는 장입니다.

+ LinkedIn MVP Group : http://www.linkedin.com/groups?home=&gid=794847&trk=anet_ug_hm

메일링도 같이 보내주고 있기 때문에 자주 방문하기 힘드시거나
일하시는 사업장이 LinkedIn 으로의 접속을 막고 있다면
간접적으로 Summary 된 소식을 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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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 싶었으나,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 간 MVP Summit 2009.
Terminal Service 부문 참가자들이 올린 동영상을 보며
대리 만족 하는 걸로 올해는 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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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한 "Microsoft IT Pro Exper Group"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MVP 자격으로 참석한 첫 모임 (불량한 MVP 라지요...) 이었는데 온라인에서만 알던 여러분들도 뵙고 윈도우 7 과 윈도우 서버 2008 R2 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 알찬 정보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과 서버 2008 R2 의 오픈 베타를 시작하면서 공개된 문서들에서 봤던 많은 내용들을 실제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백승주 과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넘 피곤해 보이시던데 달리시는 모습을 보고 ㄷㄷㄷ...)

NoPD가 관심이 많은 가상화 부문의 영역이 무척 많이 넓어졌고 이제 가상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중화의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상화의 배경에는 "언제 어디서나"라는 모토의 "유비쿼터스(Ubiquitous)"가 깔려있다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진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 늦게까지 함께할 수 있으면 좋았으련만, 선릉에서 등촌동까지 가는 것은 인내심과 정신력을 요하는 작업인지라 아쉽게도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시간을 내서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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