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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NoSQL 에 대한 관심이 무척 높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서
기존 RDBMS 는 "전혀"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 많은 사람들의 지론이다.
그래서 등장하는 많은 대체제 중에 NoSQL 은 이름에서 부터 이미 압박이 심하다.

NoSQL 자체가 제품 이름은 아니고 일종의 새로운 DB 형태를 일컫는 말이다.
NoSQL 제품으로 Google 의 BigTable, Amazon의 Dynamo 와 같은 것들이 유명하다.

자세한 내용은 천천히 시간을 두고 살펴보기 위해
일단 손에 걸린(?) 것들을 링크만 정리해 둬본다.

- Wikipedia 에 정의된 NoSQL : http://en.wikipedia.org/wiki/NoSQL

 

Outsider 님의 NoSQL 관련 포스팅
1. NoSQL에 대해서 #1 (http://blog.outsider.ne.kr/519)
2. NoSQL에 대해서 #2 (http://blog.outsider.ne.kr/520)

Fatazic 님의 관련 포스팅
1. NoSQL 정의와 사례정리 (http://fantazic.com/archives/517)

Channy 님의 관련 포스팅
1. NoSQL, 소셜웹 시대의 대안? (http://blog.creation.net/459) 

 

국산 NoSQL 솔루션
1. Cloudata (http://www.cloudata.org/)

Facebook 의 HBase 성능 분석자료
1. Facebook`s New Realtime Analytics System (http://highscalability.com/blog/2011/3/22/facebooks-new-realtime-analytics-system-hbase-to-process-20.html)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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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자일 프로그래밍을 하던 그렇지 않던 지속적인 통합 (CI, Continuous Integration) 은 개발자들의 노고를 덜어주기 위한 큰 화두임에 틀림없다. 관련하여 여러가지 자료를 찾아 보던중 월간 마이크로소프트웨어지에 필진으로 활동중이신 최재훈 님께서 2008년도에 1년동안 연재했던 자료가 있어서 링크를 모아 보았다. 

혹시나 CI 에 관하여 고민하고 있거나 공부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저처럼 ^^) 한번 쭈욱 읽어보면서 감을 잡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만 내용은 닷넷과 VC++ 을 모두 커버한다고 전제를 깔긴 했지만 대부분의 내용은 VC++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다. 그렇다 하더라도 큰 줄기는 틀리지 않으니 참고하기엔 가장 좋은 글이라 생각된다.

실전! 지속적인 통합 1편 : 맛보기
실전! 지속적인 통합 2편 : 버전관리 시스템 갖추기 (SVN+Trac설치)
실전! 지속적인 통합 3편 : 지속적인 컴파일, 그 첫걸 (빌드서버 환경설정)
실전! 지속적인 통합 4편 : 지속적인 컴파일, CruiseControl.NET 설치하기
실전! 지속적인 통합 5편 : 비주얼 스튜디오 솔루션 빌드하기
실전! 지속적인 통합 6편 : 단위테스트 1편 - 테스트 프레임워크 도입하기
실전! 지속적인 통합 7편 : 단위테스트 2편 - UnitTest++ 도입하기
실전! 지속적인 통합 8편 : 단위테스트 코드 짜보기
실전! 지속적인 통합 9편 : 빌드자동화의 핵심 MSBuild
실전! 지속적인 통합 10편 : MSBuild 따라하기
실전! 지속적인 통합 11편 : MSBuild 고급편
실전! 지속적인 통합 12편 : MSBuild 고급편 II

최재훈 님의 글은 리눅스 서버에 Subversion 을 설치하고 여기에 이슈관리 도구인 trac 을 설치해서 사용하는 환경으로 되어 있다. 시절이 좀 지나서 그런지 (쓰신건 2008년) 지금은 윈도우에서도 얼마든지 이 도구들을 설치해서 활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윈도우용 Subversion 도구인 Visual SVN Server 를 설치해서 레파지토리를 만들고 윈도우용 Visual SVN Server Trac 을 설치하는 방식으로도 가능하다. 

참고링크 : 즐거운 삐약토끼님의 " 윈도우에 Visual SVN Server + Trac 설치하기 [바로가기] "

결과적으로 지속적인 통합은  1) 소스버전관리, 2) 이슈관리, 3) 빌드자동화, 4) 테스트 자동화 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조화를 이룰때 실현 가능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처음이 어렵지 익숙해지면 없이는 살 수 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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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sual Studio 2010 Express 가 아닌 정식 버전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윈도폰7용 개발도구를 설치하는 방법은 동일합니다. 필요는 없지만 Visual Studio 2010 Express 도 설치가 되어야 하고 조금 지저분해지는 감이 없진 않습니다만 아직까지 별도로 Express 의 설치를 회피할 수 있는 방법은 공식적으로 없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간헐적으로 이런 설치를 진행한 다음에도 Visual Studio 2010 Express 에서 보이듯이 윈도폰7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 템플릿이 안보이는 경우입니다. 결론을 먼저 이야기하면 개발도구는 정상적으로 되었지만 템플릿이 Visual Studio 2010 정식 버전쪽으로 등록이 되지 않아 발생하는 문제입니다. 



NoPD의 Visual Studio 2010 Professional 버전의 화면입니다. XNA Game Studio 4.0 이 추가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윈도폰7 개발도구가 정상적으로 설치된 상태라는 것을 추정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XNA Game Studio 4.0 템플릿 메뉴에 들어가면 윈도폰7용 게임 개발 프로젝트 양식은 정상적으로 등록이 되어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이 사태(?)를 처리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삭제후 재설치하는 것은 의미가 없습니다. 재설치를 해도 안번 설치가 잘 안되기 시작한 환경에서는 죽어도 설치가 안되니까요 ^^;;;


비주얼 스튜디오가 설치된 경로의 위의 경로로 찾아가시기 바랍니다. CSharp 하위에 Silverlight for Windows Phone 이 있습니다만 템플릿이 뜨지 않는 경우에는 1033 폴더만 존재하고 1042 폴더는 없을 겁니다. 혹시나 Visual Studio 2010 의 버전에 따라 숫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CSharp 하위의 다른 폴더의 구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단 NoPD가 사용하는 Professional 버전에서는 1042 폴더를 사용합니다. 1033 폴더를 통째로 복사해서 1042 폴더 이름으로 변경을 해 줍니다. 이 때 관리자 권한이 필요하다고 에러가 뜨지만 무시하시고 그냥 진행하시면 됩니다.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 명령 프롬프트를 열어 위의 스크린에 나온 경로로 찾아갑니다. 해당 경로에서 devenv.exe /InstallVSTemplates 라고 명령을 내리면 비주얼 스튜디오가 템플릿을 검색하여 등록 작업을 시작합니다. 이 명령어 역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되어야만 구동 가능하니 비주얼 스튜디오 명령 프롬프트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제 비주얼 스튜디오를 다시 실행해 보면 위와 같이 Silverlight for Windows Phone 이 등록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세대의 PC 환경에 윈도폰7 개발도구를 설치해 봤는데 딱 한군대 에서만 정상적으로 설치가 되었고 나머지 두대에서는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검색을 해봐도 별다른 해답은 안나오는데 혹시나 비슷한 난감함을 겪는 분들을 위하여 내용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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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을 올립니다. 요즘 개인적으로 이런저런 일들이 많아서 블로그 업데이트가 조금 뜸했네요. SK C&C 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하는 소셜앱 개발자(개발사)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드립니다. 요즘 소셜 게임(SNG,Social Network Game)이 각광받고 있습니다.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인 징가(Zynga)도 바로 소셜 게임으로 뜬 회사이지요.

징가를 비롯한 대부분의 소셜 게임 업체들은 플래시와 같은 RIA 환경을 그 모태로 하고 있습니다. 일부 게임들의 경우 텍스트 환경에서 게임이 진행되고 있지만 대세는 플래시와 같은 RIA 환경인 것이지요. 플래시는 전세계 컴퓨터의 98% 이상에 설치되어 있는 환경으로 개발자들이 플랫폼에 구애받지 않고 개발하기에는 최적의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번에 SK 커뮤니케이션즈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가 함께 프로모션하는 소셜 앱 개발 지원 프로그램은 이러한 환경과 분위기 하에서 시작되는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개발자들이 어려움 없이 소셜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서버에서부터 개발도구까지 아낌없는 지원을 퍼붓게 됩니다. 

소셜 앱 이라고는 하지만 준비되어 있는 프로그램들과 실제 수익 모델을 고민해 봤을 때 소셜 게임쪽으로 많이 포커싱이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플래시에 이어 두번째로 많은 사용자층을 확보하고 있는 RIA 플랫폼, 실버라이트 (Silver Light) 를 적극적으로 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

여튼, 독립 개발자 혹은 소규모 팀이 국내 플랫폼이 주 타겟이긴 하지만 소셜 앱/ 소셜 게임 개발 및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이 마련된 것 같습니다. 저도 한번 신청해서 자세히 지원받을 수 있는 것들을 확인하고 테스트 프로젝트를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관심 있는 분들은 꼼꼼하게 살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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