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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8 은 그동안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켜오던 운영체제의 사용자 접점에 대한 극단적인 변화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미 테스트 버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의 사용기가 오고 갔고 그 컨셉에 대한 갑론을박도 많이 있어왔습니다. Microsoft MVP Summit 이 진행되고 있는 지금, 윈도8 Consumer Preview 가 일반 사용자 대상 다운로드가 시작되면서 분위기가 더 달아오르는 느낌입니다.

Consumer Preview 버전은 사실 그렇게 완성도가 높지 않다는 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입니다만 이번 윈도8 Consumer Preview 는 거의 RC (Release Candidate) 수준이라는 것이 중론입니다. 당연히 개인용 OS 로 쓰시는 것을 권해 드리지는 않지만 남는 머신이나 가상머신으로 한번쯤 돌려볼만하지 않을까 싶은게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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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원격데스크탑 (Remote Desktop) 혹은 터미널 서비스 (Terminal Service) 는 RDP (Remote Desktop Protocol) 을 기반으로 하는 원격지 혹은 일종의 가상화 솔루션입니다. 이들에 대한 액세스를 위해 윈도우즈 운영체제는 리모트 데스크탑 클라이언트 (Remote Desktop Client) 라고 하는 접속도구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운영체제 등에 따라 버전이 조금씩 다르고 연결된 라이브러리 파일들 때문에 휴대가 조금 힘든 단점이 있습니다.

Ericom 이 발표한 AccessNow 는 이런 불편을 해소해주는 멋진 기술입니다. HTML5 를 지원하는 브라우저, 보다 정확히는 HTML5 의 WebSocket 을 지원하는 브라우저에서 사용할 수 있는 RDP 클라이언트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ML5 에서 WebSocket을 통해 TCP/IP 통신이 가능하게 되었던 순간부터 이런 날이 올거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만 생각보다 빠르게 시장에서 대응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Ericom AccessNow 는 일반적인 원격데스크탑과 터미널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이고 Hyper-V 기반에서 동작중인 VDI 에 대한 액세스도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크롬북에서도 터미널 서비스를 접속할 수 있고 아이패드에서도 원격 데스크탑에 접속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이러다 브라우저가 모든 클라이언트들을 다 흡수하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VMware 에서도 이와 유사한 AppBlast 라는 프로토타입 기술을 발표했다는 건 널리 알려진 사실이죠.

관련링크 : http://www.ericom.com/html5_rdp_client.asp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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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ure 가 제공하는 가상화의 형태는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1) Web Role :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형태의 가상머신
2) Worker Role : 웹 기반이 아닌 독립 응용프로그램 형태의 가상머신 역할
3) VM Role : VHD 형태의 이미지를 호스팅 하는 형태의 가상머신

아마도 대부분의 Azure 사용자들은 1번 형태를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번의 역할도 사용되긴 하지만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른 제한적인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번째가 조금 재미있는 형태인데요, 사용자가 VHD 형태의 이미지를 Azure 에 업로드 한 뒤에
이를 마스터 이미지로 사용하며 인스턴스를 만드는 (Instanciation) 방식입니다

 
Azure 는 이미지 저장소에 사용자가 올린 VHD 이미지를 읽기 전용으로 보관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설정에 지정된 조건에 따라 필요한 가상머신 이미지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때 가상머신은 읽기전용 이미지에 가변적인 부분 (Difference) 을 더한 형태의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이 이미지는 가상머신의 재부팅이나 중단등의 상태가 발생하면 사라지는 영역이 됩니다.
Web Role 로 생성된 인스턴스와 다르게 재부팅, 종료등의 상태 발생시 인스턴스는 아예 사라지는 개념입니다.

물론 사용자는 2개 이상의 인스턴스를 이용하여 서비스 설정을 해두었을 거고
Azure 는 인스턴스가 사라짐과 동시에 읽기 전용 VHD 이미지를 이용하여
지정된 수량만큼의 인스턴스를 다시 생성하고 서비스 하게 됩니다.
VM Role 에 대해 이해해야 할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원문 : http://www.techrepublic.com/blog/datacenter/how-a-vm-role-works-in-windows-azure-to-accomplish-resilient-applications/4941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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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빌드 자동화에 대해서 관심만 있었지 실제로 사용해 본 적은 없었습니다. 대부분 Peer to peer 로 배포하는 방식으로 커버가 가능했고 수작업이 어느정도 들어가더라도 Configuration 등을 세심하게 하나씩 살피면서 배포하는 것이 더 편하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갑자기 배포해야 할 서버의 규모가 세자리 수 가까이 된다는 생각을 하기 시작하니 이건 사람이 해야 할 일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NAnt 라는 도구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처음 NAnt 를 사용해 보면서 겪는 시행착오를 포스팅으로 고스란히 남겨볼까 합니다.
 

NAnt 는 아파치의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ANT 에서 유래된 닷넷 버전의 ANT 프로젝트입니다. 빌드에 대한 자동화를 도와주는 도구로 스크립트로 TASK 를 정의하고 이를 이용하여 빌드 자동화를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주요한 닷넷 프레임워크의 버전들 지원하고 있으며 도구 상에서 다중 버전에 대한 빌드 진행등이 가능해 수작업으로 빌드하는 경우에 비해 무척 편리하다고 합니다. (써봐야 알겠지요! ^^)

 
NAnt 를 설치하는 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Binary 혹은 Source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면 됩니다. NAnt 의 소스코드까지 보면서 설치할 요량이 아니라면 Binary 버전을 받아서 설치하는 것이 편리합니다. Binary 버전은 아래와 같은 순서로 간단히 설치가 가능합니다.

[1] Ant 공식 페이지에서 nant-x.xx-bin.zip 파일을 받는다  
[2] 설치하고 싶은 (이라 적고 압축 푼다고 읽는다) 경로에 압축을 푼다 (예> c:\program files\nant)
[3] 어디서나 실행할 수 있도록 nant.bat 를 만들어 PATH 가 잡힌 경로에 둔다

예> c:\Windows\nant.bat 
@echo off
"C:\Program Files\NAnt\bin\NAnt.exe" %* 

[4] 커맨드 창을 열어 nant -help 라고 쳐서 동작하면 설치 완료 



뭔가 많은 일을 했다. ^^ 특히 NoPD 처럼 Windows 폴더에 nant.bat 를 넣으려고 했다면 특히 윈도우7 을 쓰는 환경에서 관리자 권한으로 애를 많이 먹었을 지도 모르겠다. 아예 환경변수에 NAnt 압축을 풀어넣은 경로를 PATH 에 잡아버리는 것도 방법이다. 다음 포스팅 에서는 간단한 예제를 통해 NAnt 를 이용한 빌드를 해보도록 하겠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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