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얼마전 끝난 WWDC (World Wide Developer Conference) 에서 새로운 언어인 Swift 를 발표했습니다. Swift 는 기존의 Objective-C 와 마찬가지로 Apple Foundation Framework 에 기반하고 있는 언어입니다. Xcode 6 에서부터 지원이 되며 Objective-C 와 혼용하여 개발이 가능한 스크립트 스타일의 언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Swift 는 이제 막 발표된 언어이기 때문에 공부를 하기 위한 자료가 많지 않습니다. 이럴때는 공식 자료로 배포되고 있는 것을 찾아보는게 좋은데요, 역시 애플이 아이북스(iBooks)에 공식 튜토리얼을 올려두었습니다. 영문 버전으로만 배포되고 있어서 조금 아쉽지만 일단 가장 기본이 되는 레퍼런스로 쓰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애플 스위프트(Swift) 공식 문서 다운로드 받기 [바로가기]


영어로 공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부담되시는 분들은 한글로 번역작업이 진행된 스위트프(Swift) 언어 개발문서 페이지를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직 자세히 살펴보지는 못했으나 OSX Dev 의 멤버분들이 의기투합하여 공동 프로젝트로 진행한 번역 산출물로 퀄리티가 괜찮을 것 같습니다. 


스위트프 언어 개발문서 한글화 프로젝트 살펴보기 [바로가기]


이제 스위프트에 푹 빠져볼 시간입니다. 첫장을 펼치고 공부를 시작해 볼까요 -_-;; 

- NoPD -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노피디
Development2010.03.22 08:22
4월 초, 대망의 iPad 출시에 맞추어 iPad 어플리케이션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사전 점검후 몇가지 피드백이 제공될 예정이며
이를 통과한 어플리케이션들이 iPad 출시에 맞추어 앱스토어에 공개될 예정이랍니다.
자세한 내용은 애플 개발자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developer.apple.com)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윈도우 모바일 계열의 단말기 제조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HTC. 이미 발매된 단말기들 뿐만 아니라 앞으로 발매될 단말기들도 늘 새로움으로 시장에 즐거움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HTC의 윈도우 모바일 기반 단말기들은 Shell 프로그램 자체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아서 XDA 등의 개발자 네트워크에서는 새로운 쉘을 다른 단말기에 포팅하는 사례가 많이 올라오고 있지요.

오늘은 HTC 의 HD2 단말기에서 멀티터치 관련 API 가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윈도우 모바일은 아직까지 멀티터치 기능이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는데, 공식 Release 되지 않은 Registry 영역에 대한 작업을 통해 멀티터치를 구현할 수 있다고 합니다. XDA-Developers 에 올라온 동영상을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개발자가 직접 간단한 에제 샘플까지 올려두었으니, 한번 테스트 해보실 분들은 도전해 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해당 레지스트리 영역이 HTC 단말에만 있는 것인지 윈도우 모바일 6.5 OS 이미지 상에 HTC의 Shell 을 올리는 경우 생기는 것인지는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http://forum.xda-developers.com/showpost.php?p=5042917&postcount=1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가장 기본적인 UITableView 컨트롤과 MutableArray 를 이용한 데모입니다.
상당히 많은 iPhone 앱에서 사용되는 유용한 기술이 아닐까 싶네요.
고화질 영상을 보려면 필자의 웹사이트에서 97불이나 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iPhone 개발 관련 책을 쓴 유명 저자라,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만 해봅니다.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간만에 본진을 떠나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최근 넷북에 OS X 를 올리고 Xcode 를 슬슬 만져보고 있습니다. 그래봐야 실제로 Xcode 로 프로젝트 만들어서 테스트 해본건 열손가락 남짓하네요. 아무래도 화면이나 키보드가 불편한 넷북에서 체험한 것이라 여러해 동안 Xcode 를 이용하여 Mac 용 혹은 iPhone 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오신 분들이 " 잘 모르면서 그런소리 하지마라 "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여러해 동안 Visual Studio 만을 가지고 (Eclipse도 쓰지 않고!) 웹 / 어플리케이션 개발 업무를 진행하다 보니 너무 손에 익은 IDE 가 되버린것 같습니다. Xcode 로 iPhone 이나 Mac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하시려는 분들이 아주 작으나마 문화적(?) 충격을 최소화 하시라고 간단히 느낀점을 적어봅니다.

인텔리센스(Intellisense), 정말 고마운 녀석이었다

Visual Studio 의 가장 강력한 기능중 하나가 인텔리센스입니다. 오죽했으면 Eclipse 에서도 인텔리센스 기능을 구현했겠습니까. 워낙에 방대해져 버린 클래스 라이브러리나 API 들을 개발자들이 다 외울 수 없기에, 인텔리센스는 기억의 끈을 더듬을 수 있는 중요한 단서를 제공해 주곤 합니다.

Xcode 역시 간단한 인텔리센스 기능은 제공하고 있습니다. Objective-C 자체가 코드를 만들어 나가는 방식이 VS의 C 계열 언어들과 조금 달라서 보여지는 방식은 다릅니다만, 주요한 메소드, 프라퍼티를 노출시켜 주는 것은 동일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러나 Visual Studio 에서 우리가 점(.)을 찍으면 Drop-Down List 로 출력되던 메소드, 속성등의 리스트에 익숙해진 상태라 Xcode 의 그것은 불편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해당 객체가 제공하는 모든 메소드가 무엇인지 알기가 힘들어 그때 마다 도움말을 찾아가며 메소드를 찾곤 했습니다. 연습삼아 받아둔 예제들에서 사용한 메소드 외의 것들을 찾아보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더군요

개발자 Eco-System의 중축, MSDN

Visual Studio 를 이용하여 개발하는 분들의 필수품이 바로 MSDN 입니다. 온라인으로 이용을 하던 DVD 로 설치해서 이용하던, MSDN 은 다양한 예제코드(물론 제대로 안돌아가는 쓰레기 예제도 많습니다만 ;;;)들은 개발자들이 언제나 쉽게 가져다 쓸 수 있는 천군만마와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애플역시 개발자를 위한 라이브러리 구축을 무척 신경쓰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절대적인 개발자의 수가 적어서인지 아직은 마음에 충족되는 정도의 편리함과 강력함(이건 좀 판단이 애매하네요. Objective-C를 겨우 1주일 접해본지라...) 을 주지는 못한다는 느낌입니다. 이 역시 익숙함의 차이때문은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여튼 MS가 Eco-System 구축은 참 잘해둔 것 같다는 느낌이 팍 듭니다.

(계속)

- NoPD -

Visual Studio, IDE, Xcode, Objective-C, iPhone, iPMicrosoft, apple, 애플,마이크로소프트odTouch
신고
Posted by 노피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