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 Dev. Story2009.12.04 22:19
Net Applications 에서 11월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 추이를 발표했습니다. 이미 분위기로 미루어 보아 예상들 하셨겠지만, 윈도우7의 시장 점유율 확대 속도가 예사롭지 않습니다. 지난달 2.15% 로 Max OS X 10.5 에 이어 4위를 차지했던 윈도우7은 11월 조사결과에서는 거의 두배로 시장점유율을 늘리며 레오파드를 제치고 시장 3위 점유율을 차지했습니다.


2009년 10월 시장 점유율입니다. 윈도우 XP 가 70% 를 넘는 과점 상태이나 Mac OS X 10.5 (레오파드) 가 2.82%로 3위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11월로 넘어가면서 Mac OS X 의 점유율은 레오파드와 스노 레오파드를 합쳐 3.99% 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윈도우7은 1.85% 라는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면서 파죽지세인 모습이군요.


윈도우 계열 OS 전체의 시장점유율은 소폭 하락하였으나 윈도우 XP 와 윈도우 비스타의 하락분을 윈도우7이 거의 가져가고 있는 분위기 입니다. 본격적으로 기업들이 업그레이드에 나서기 시작하는 내년 상반기에 커다란 변곡점이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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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 Dev. Story2009.11.12 08:26
윈도우7 이 정식 런칭된지 슬슬 한달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사실 MSDN 구독자를 통해서 RTM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한 때부터 생각해 보면 한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아침에 ZDNET 에 실린 기사 (윈도우7 점유율 7% 돌파)를 보고 직접 점유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먼저 전체 OS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 봤습니다. iPhone 이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OS 는 사실 윈도우가 아니라 애플의 맥 OS 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여전히 시장의 과점 사업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이며 윈도우의 영향력은 여전히 가장 강하다는 것이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플의 맥 OS 가 점유율 5.27% 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iPhone 에 올라간 맥 OS 의 모바일 버전이 따로 통계에 잡힌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시장에 출시된지 정말 오래된 Windows CE (Windows Mobile) 은 Other 에 포함되어 루저가 된지 오래인데, 잘만든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먹여 살리는 (반대인가요? ^^) 상생의 길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윈도우는 워낙에 다양한 버전이 시장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래 보여지는 통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을까? " 싶은 오래된 버전의 윈도우도 여전히 사용자가 있다는 점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OS 를 새로 발표할 때, " 시장의 숙적은 바로 자사의 이전버전 OS 다 "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것 같습니다. 충성도가 높은 (불편해도 감내하고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문제가 되는 거라 보면 되겠지요.


윈도우 7 은 베타버전 테스트가 한참 진행되고 있었던 작년부터 통계에 슬슬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던 것이 최근 공식 런칭과 함께 지속적인 상승무드를 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윈도우7 탑재 PC 들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갈수록 이같은 추세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Internet Explorer 가 적기에 대항마들(FireFox, Safari, Chrome)에 대항하지 못한 탓에 점유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입니다만, 아직 철옹성을 지키고 있는 운영체제 시장에서는 윈도우7 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굳건한 Market Share 를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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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 Dev. Story2009.09.21 16:14

한국 MS 에서도 윈도우 7 런칭행사 참석자 공식 모집(?)을 시작했습니다.
참석 최대 인원은 777 명으로 아주~ 여유가 있는 상태이니 관심있는 분들 등록하시기 바랍니다.
아래의 URL 로 이동하여 등록하시면 됩니다~! ^^
오시는 분들 리플 하나씩 남겨주는 센스!

http://www.microsoft.com/korea/windows/windows-7/events/777.aspx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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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 Dev. Story2009.04.01 23:21
4월 1일인데 왠 3월 모임일까요? ^^
3월에 무슨 일인지 시간을 내기 어려워서 4월 1일에 3월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이 모임이 시작되고 나서 세번째 였습니다.

오후 7시부터 한국 마이크로소프트 5층에서 진행된 이번 모임은,
특별히 주제를 가지고 진행되지 않고
트렌드에 관한 김재우 부장님의 강의(?)와
대한민국 IT Pro / Developer 의 현실에 관한 잠시의 고찰이
주된 내용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그 외, 더 중요한 주제로
Evangelist 로 활동중인 백승주 과장님이 차장으로 진급했다는 이야기가 있었지요.
성경란 차장님의 메일에서 힌트가 있었다고 하는데
마이크로소프트의 진급이 언제 발표되는지를 몰랐던 NoPD 는
그냥 박수 쳐주고 왔답니다 ^^;;

NDA 걸린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에 관한 이야기를 잠깐 들었는데
한쪽귀로 듣고 다른쪽으로 흘려버려서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
늘 모임에 참석하는 것 만으로도 Refresh가 되는 것 같아 좋네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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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 Dev. Story2009.02.16 10:44
Cloud & Dev. Story2009.01.21 07:57

어제 저녁 한국마이크로소프트에서 주최한 "Microsoft IT Pro Exper Group" 모임에 다녀왔습니다. MVP 자격으로 참석한 첫 모임 (불량한 MVP 라지요...) 이었는데 온라인에서만 알던 여러분들도 뵙고 윈도우 7 과 윈도우 서버 2008 R2 가 가져올 변화에 대해서 알찬 정보를 들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 7과 서버 2008 R2 의 오픈 베타를 시작하면서 공개된 문서들에서 봤던 많은 내용들을 실제 눈으로 볼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백승주 과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 넘 피곤해 보이시던데 달리시는 모습을 보고 ㄷㄷㄷ...)

NoPD가 관심이 많은 가상화 부문의 영역이 무척 많이 넓어졌고 이제 가상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 버린것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대중화의 모드로 들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가상화의 배경에는 "언제 어디서나"라는 모토의 "유비쿼터스(Ubiquitous)"가 깔려있다는 것이 온몸으로 느껴진 좋은 시간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더 늦게까지 함께할 수 있으면 좋았으련만, 선릉에서 등촌동까지 가는 것은 인내심과 정신력을 요하는 작업인지라 아쉽게도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네요. 시간을 내서 더 많은 분들과 교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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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 Dev. Story2009.01.12 10:20
윈도우 7 (Windows 7) 베타 출시 이후 관련된 많은 포스팅들이 온라인을 장식하고 있습니다. 비스타 (Vista) 에 실망했던 많은 유저들의 기대가 몰린다는 해석도 있고, 마이크로소프트가 Client OS 시장에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접근하는 OS 라는 점에서 사람들의 관심이 많은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서버 OS의 새로운 버전, 윈도우 7 서버?

이번 윈도우 7 베타 공개와 함께 서버 OS 군인 윈도우 서버 2008도 R2 버전 베타가 공개되었습니다. 두가지를 다 받기 위해서 마이크로소프트의 Connect 사이트에 로그인을 해보니 윈도우 서버 2008 R2 에 관한 링크가 없고 처음 듣는 윈도우 7 서버에 관한 링크들이 즐비하더군요.


열심히 뒷조사를 해보니, 몇가지 Fact 들을 취합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정보를 제대로 모르고 있었으니 다운로드 링크가 헷갈릴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 Windows Server 2008 은 32비트를 지원하는 운영체제의 최종 버전임
- Windows Server 2008 R2 부터는 64비트 (X64, IA64) 만 지원함
- Windows Server 2008 R2 는 Windows 7 Server 로 불리울 예정임

마지막 줄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아시겠지만 윈도우 XP 출시 이전에는 서버와 Clinet 운영체제의 이름이 같이 갔던 적이 있습니다. 바로 윈도우 2000 시대였는데요, 윈도우 2000, 윈도우 2000 서버, 윈도우 2000 어드벤스드 서버등으로 불리웠습니다. 윈도우 7 을 출시 준비하면서 다시 OS 네이밍 체계를 합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윈도우 7 서버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윈도우 7 서버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윈도우 서버 2008 R2 웹사이트에 연결된 링크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친절한 NoPD군은 링크를 여러분들께 무상으로(?) 제공해 드립니다. 아래의 URL 로 이동하셔서 윈도우 7 서버를 다운로드 받아 테스트 해보시기 바랍니다. 제품 키는 다운로드 웹사이트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다운로드 링크 : http://www.microsoft.com/downloads/details.aspx?FamilyId=85CFE4C9-34DE-477C-B5CA-75EDAE3D57C5&displaylang=en

서버용 MUI 팩이 합쳐져 있는지 별도로 공급되는지는 확인을 못해봤습니다만, 서버란 영어로 나와줘야 제맛이라는 NoPD의 지론에 따르면 굳이 MUI 를 까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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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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