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Tech.2014.11.13 15:15

어제 낮에 간만에 마이크로소프트 애져(Azure)에 관한 웨비나(Webinar)를 시청했습니다. 강사로는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솔루션 아키텍트(Cloud Solution Architect)로 활약중이신 이정훈 님이 나오셨습니다. 애져에 대한 깊은 내용 보다는 전반적인 최근의 업데이트, 변화를 훑어보고 다른 아마존 웹 서비스(AWS, Amazon Web Services)와 같은 다른 서비스와 비교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왔던 것 같습니다 (질문 시간에...)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링크를 통해서 발표자료를 받으셔도 되구요(https://azureinfo.microsoft.com/rs/microsoftdemandcenter/images/AP-Azure-WBNR-FY15-11Nov-KO-IaaS-Part1.pdf) 본 포스팅에 참조로 추가된 발표자료를 받으셔도 됩니다. 애져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머릿속에 담고자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자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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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14.01.10 15:47
마이크로소프트는 오래전부터 빵빵한 개발자 지원 프로그램과 튼실한 개발자 리소스 제공을 통해 개발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이 쉽게 플랫폼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애져(Azur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애져를 위한 여러가지 문서들이 준비가 되어 있고 MSDN (Microsoft Developer Network) 에도 늘 그렇듯 많은 자료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MSDN 등의 자료도 참 좋지만 처음 접하는 플랫폼에 익숙해 지는데는 짧은 비디오 클립 같은 것이 훨씬 좋습니다. 애져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여러가지 비디오 클립을 제공하고 있어 애져에 익숙해지고 싶은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중, 처음 보기에 딱 좋은 동영상 시리즈가 애져 프라이데이(Azure Friday) 동영상 들입니다

 
이 곳에 등록된 동영상들은 전반적으로 5~10분 정도의 짧은 길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지만 자막까지 제공되기 때문에 영어가 조금 어려운 분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동영상들이 핸즈온(Hand-On) 형태로 제공되기 때문에 화면만 유심히 잘 봐두었다가 애져 웹 사이트, 애져 포털에서 따라하시기도 어렵지 않습니다. 

애져를 이용한 서비스 인프라 구성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나 애져를 공부하는 분들이라면 바로 애져 프라이데이 동영상으로 애져의 세계에 뛰어들어 보세요. 뭐든지 생각났을 때 바로 실천하는게 중요합니다. 하루정도 날잡고 전체를 다 훑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 NoPD -

애져 플랫폼을 동영상으로 배우러가기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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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14.01.07 06:50
어떤 서비스를 이용할 때 웹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는 습관은 무척 중요합니다. 요즘 같은 시대에 웹 사이트는 단순히 마케팅의 역할을 하는 것을 넘어서 기술지원까지 넘어오기 전 고객들이 문제 해결을 할 수 있는 창구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정보를 식별하고 분류하며 이해하는 주요 창구로의 역할을 추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운영체제(Cloud OS)를 표방하며 강하게 드라이브하고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애져(Azure)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애져는 굉장히 넓은 개념을 포괄하고 있는 서비스이기 때문에 처음 접하는 사람들은 자칫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당황하기 쉽습니다. 애져 공식 웹사이트(http://www.windowsazure.com/)가 게시하고 있는 컨텐츠를 잘 활용하면 어디서 어떤 정보를 먼저 찾기 시작해야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애져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그리 넓지 않은 폭을 차지하고 있는 단아한 화면과 함께 7개의 주요 메뉴가 노출됩니다. 상품 가입을 하고나서 콘솔을 이용하는 방법은 당연히 중요하겠지만 메뉴에서부터 애져가 제공하는 수많은 솔루션들 중 어떤 것이 내게 필요한 솔루션인지를 찾아나가는 방법을 먼저 알아보는 것이 순서일 것 같습니다.

애져 서비스가 제공하는 상품들에 대한 정보와 각 상품들을 어떤 영역에서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는 메뉴가 첫번째에 위치한 SOLUTIONS 메뉴입니다. 이 메뉴는 하위에 몇 가지 서브 메뉴를 가지고 있는데요, 각 메뉴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는 이 메뉴가 왜 이렇게 구성되어 있는지 의아함을 갖고 있다가도 금새 그 방법에 공감하게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단의 Solutions 메뉴를 선택하면 하위에 4개의 서브 메뉴가 노출됩니다. 글로벌 메뉴와 동일한 이름을 가지고 있는 첫번째 서브 메뉴는 Solutions 입니다. 우측에 전개된 세부 항목을 보면 인프라스트럭쳐, 웹, 모바일 등에서부터 빅데이터, 데이터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기술 영역에 대한 이름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이 메뉴의 각 항목들은 해당 항목을 목적으로 하는 경우 마이크로소프트 애져의 어떤 서비스들을 이용할 수 있는지를 그룹 지어놓은 것들입니다.

 


가령 모바일 서비스 혹은 모바일 앱 개발을 하기위해서 도움이 될만한 애져 서비스를 알아보고자 Mobile 을 눌렀을 경우 Mobile Apps 라는 컨텐츠 페이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곳에서 우리는 애져가 모바일 서비스 개발을 위해 줄 수 있는 특장점과 활용 시나리오, 그리고 그 시나리오를 뒷받침 해주는 애져의 서비스들 목록을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화면에 출력된 컨텐츠를 읽으며 가장 하단까지 내려가면 모바일 앱을 만들기 위해 활용할 수 있는 애져의 다양한 서비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나열된 애져의 여러 서비스들이 모든 모바일 앱 개발자에게 필요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그렇지만 현존하는 많은 모바일 앱들은 이런 서비스를 조합하여 구현이 가능한 것들이며 애져 클라우드 서비스가 이를 제공해 주고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가령 서비스 버스나 노티피케이션 허브는 앱에 기능요소로 내부 컴포넌트간 큐관리나 노티피케이션 발송 기능이 필요한 경우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시 상단 메뉴로 돌아가서 두번째 서브메뉴인 Discover 를 살펴보겠습니다. 개발자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경우는 아니겠지만 의사결정권자나 비즈니스, 운영 업무를 하는 사람들이라면 Discover 의 내용들을 유심히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nterprise IT 와 Application Hosting 은 애져를 이용하여 해당 카테고리의 업무를 클라우드로 전환한 고객들의 이야기와 그들이 얻어낸 메리트를 쉽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고객 사례의 경우 Case Studies 에서도 확인이 가능하지만 애져가 강하게 드라이브 하고 있는 Private Cloud 와 Public Cloud 간의 조화 (Hybrid Cloud) 라던가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을 어떻게 애져를 통해 서비스 하는지 사례를 통해 기업 고객들에게 보다 많은 관심을 이끌어 내고자 함이 느껴집니다.

애져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택할 때 가장 많은 질문을 받게되는 부분이 아마존 AWS 와의 성능 차이, 메리트 등일 것입니다. 명실공히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우뚝 서있는 아마존이기에 그런 비교는 당연한 것이고 애져를 씀에 있어서 명확하게 어떤 점이 강하고 약한지를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Discover 에서 그런 주요한 포인트를 찾아내고 애져를 어떻게 쓸 것인지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상단 메뉴로 돌아가 서브메뉴의 세번째인 Services 를 눌러보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이 "내가 찾던게 바로 이거야!" 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소위 서버 자원과 관계된 COMPUTE 카테고리, 데이터베이스와 관계된 DATA SERVICES 카테고리, 어플리케이션 혹은 웹 사이트 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들, 마지막으로 로드밸런싱이나 대규모 인프라 운영, 트레픽 관리를 위해 필요한 NETWORK SERVICES 등은 익숙한 개념들이고 용어들일 것입니다.

 
마지막 서브메뉴는 애져를 이용하여 서비스를 구축하고 운영하고 있는 사례들을 모아둔 Case Study 입니다. 이곳은 애져를 만족스럽게 쓰는 고객들이 마이크로소프트 애져를 통해 어떻게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하고 애져 사용에 대한 쐐기를 최종 결정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기업들의 세계를 가만히 들여다보면 재미있는 습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과 동일한 카테고리의 산업군에 속한 주요 기업이 쓰고 있는 서비스나 솔루션이 동일 산업군의 다른 기업에서도 채택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애져 웹 사이트 뿐만 아니라 많은 솔루션, 서비스 웹 사이트들이 Case Study 에 가능한 좋은 기업들로부터 컨텐츠를 받아 게시하고 싶은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선택의 당위성을 검증하고 어떤 식으로 다른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는지를 가볍게 들어보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마치며...
 
마이크로소프트 애져는 시장에서 괜찮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답지않은(?) 기민한 움직임과 다양한 서비스들이 주는 풍요로움, 막강한 개발자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비주얼 스튜디오 등 전통적인 툴과의 매끄러운 연결성도 애져가 점점 사랑받는 이유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이용을 위해서 영어 웹 사이트를 써야만 하고 초기 진입시 아마존 대비 한글화된 컨텐츠를 얻기 쉽지 않다는 것이 진입 장벽이기도 합니다.

애져를 쓰기로 결정했다면 이런 어려움은 일단 감안하고 시작을 해야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져는 꽤나 매력적인 서비스이고 새로운 무언가를 만들기에 좋은 플랫폼입니다. 저와 같이 하나씩 살펴보면서 애져의 세계로 푹 빠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그동안 제대로 써보지 않던 애져를 제대로 A to Z 살펴보고 파일럿 프로젝트까지 올려보고자 이 연재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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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 Dev. Story2013.04.18 11:03
통신사, 소위 텔코(Telco.)라고 불리우는 기업들이 클라우드 사업을 많이 전개하고 있습니다. 구글이나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과 같은 IT 기업과 더불어 클라우드 인프라 사업, 클라우드 플랫폼 사업 등에서 늘 눈에 띄는 것이 통신사이기도 합니다.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는 사업자들은 각기 클라우드 사업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목적이 다릅니다. 전통적인 데이터 센터 사업자들, IT 기반의 솔루션 기업, 이동통신사 혹은 유무선 통합 사업자들은 모두 목적이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SK텔레콤은 어떤 목적을 가지고 클라우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것일까요? 다음주 목요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SK텔레콤의 클라우드 컨퍼런스, Cloud Inspire 2013 에서는 그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SK텔레콤이 바라보는 클라우드 전략에 대한 이야기도 듣고, 최근 트렌드와 맛있는 점심(!)까지 먹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면 안되겠죠? 클라우드는 이제 특별한 것이 아니라 공공재, 일반재가 된지 오래입니다. 클라우드에 대한 감각을 늘 잃지 않기 위해서 이런 행사들은 꼭 챙겨서 보시길 추천해 드립니다!


행사의 아젠다를 하나씩 살펴보면 들을만한 세션들도 많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카카오톡 게임 플랫폼에서 "활" 이라는 게임으로 단순 아케이드가 아닌 대전게임의 개시를 했던 네시삼십삼분 정원호 팀장 발표를 비롯해서 클라우드를 어떻게 게임 서비스에 활용할 것인지를 이야기하는 SK텔레콤 강인식 매니저의 세션도 놓치면 안될 것 같은 세션입니다.

한국 클라우드 업계에서 테크 구루로 군림(?)하고 계시는 S Core 의 김우현 팀장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변화된 클라우드 인프라 트랜드를 선물해 주실 것 같습니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의 맹추격을 받고 있지만 여전히 서버 가상화 부문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VMware 의 양승도 부장의 VDI 세션도 기업의 IT 담당자, CIO 라면 꼭 챙겨봐야 할 세션입니다.

그리고 개발자 출신이라면 누구나 아실, OKJSP 대표를 역임했고 JCO 의 중추적 역할을 하고 계시는 허광남 대표의 핸즈온 세션은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고 가상 인프라를 이용한 개발 환경, 서비스 환경 구성에 대한 Man-To-Man 지식 전달의 장이 될 것 같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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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13.03.14 06:57
최근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가장 큰 화두는 Cloud OS 가 아닐까 싶습니다. Citrix 를 중심으로한 CloudStack 진영과 오픈소스 진형의 OpenStack 이 그 두 축입니다. 작년말 RackSpace 가 OpenStack 을 상용 환경에 적용한 이래 OpenStack 에 대한 많은 참여들이 일어나고 있긴 합니다만 여전히 상용환경에서 비빌 언덕이 없다는 측면에서 CloudStack 이 더 나은 선택이라 이야기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런 와중에 "세상이 뭐라해도 나는 나!"를 주창하던 오라클(Oracle)이 Nimbula 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OpenStack, CloudStack 진영과 조금 다른 자신들만의 Cloud OS 영역을 구축하는 것이 아니냐라는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Nimbula 는 아마존 웹 서비스(AWS) 개발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만든 회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AWS 의 컴퓨팅 서비스인 EC2 개발자들이 주축이 된 회사로 알려져 있고, 새로운 Cloud OS 를 만들고 있었다고 합니다.

오라클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 대해서 굉장히 엄격하면서도 느린 대응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업계에서 유명합니다. 자사의 독보적인 지위와 라이선스 정책에 대한 강한 수성을 위한 전략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에는 독립적인 임대형 컨테이너 데이터 센터의 출시와 같은 형태로 재미있는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라클의 Nimbula 인수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지켜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Nimbula.com 자세히 보기 [바로가기]
Cloud Server 구매하고 LG 포토 프린터 받기 [바로가기]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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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12.11.21 00:50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응용 서비스들이 많이 출시되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유연한 자원 활용과 확장성을 이용하여 많은 컴퓨팅 자원이 요구되는 분야에 응용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SK텔레콤이 엊그제 체험 서비스로 오픈한 클라우드 기반의 동영상 인코딩 서비스인 Cloud Encoding 은 클라우드 인프라를 이용하여 플랫폼(PaaS, Platform As A Service)을 서비스 하는 것에 대한 좋은 사례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듭니다.

Cloud Encoding 체험 서비스는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영역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인코딩을 요구하는 사용자는 동영상에 대한 고정된 URL 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방법으로는 아마존의 스토리지 서비스인 S3 (Simple Storage Service) 나 SK텔레콤이 직접 제공하고 있는 S3 호환 서비스인 Easy Storage 에 파일을 올려두는 것도 있을 것이고 DDNS(Dynamic DNS)를 이용해 집에서 고정 URL 을 제공하는 방법 혹은 자신의 서버에 동영상을 올려놓는 방법이 있습니다

 
 
Cloud Encoding 을 위한 소스 URL 이 준비되면 해당 URL 정보를 인코딩 요청 양식에 기록해 넣습니다. 제공된 URL 은 Cloud Encoding 서비스가 HTTP 혹은 HTTPS 방식으로 Request 를 전달후 파일을 획득하고 클라우드 기반의 인코딩 서버 팜을 이용하여 요구된 인코딩 사양에 대하여 빠른 속도로 인코딩을 진행하게 됩니다. 인코딩이 완료된 파일은 SK텔레콤이 제공하고 있는 Easy Storage 에 저장된 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URL 을 이메일로 전달받게 됩니다. 시험삼하 700MB 정도 용량의 파일을 인코딩 요청하고 인코딩 완료된 파일을 수신하기까지 체감 시간이 2~3분 내외였던 것 같습니다.



 
현재 제공되고 있는 인코딩의 세부 사양은 위에 정리된 사양과 같습니다. 향후 정식 서비스로 출범하게 되면 더 다양한 인코딩 스펙에 대하여 동시에 제공하는 형태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동영상에 대한 수요가 폭증하면서 동영상 컨텐츠에 대한 지속적이고 빠른 속도의 인코딩을 요구하는 사업자들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클라우드의 유연한 인프라 확장성과 자원 효율성을 통해 많은 고객들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트랜스코딩 플랫폼의 출현이 기대가 됩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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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12.04.20 17:46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사업자의 움직임은 늘 새롭습니다. 모든 산업 영역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IT 분야, 특히 최근 화두인 클라우드 분야에서 만큼은 그런 것 같습니다.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Public Cloud Service) 부동의 선두주자인 아마존이 또 하나의 재미있는 모델을 내놓았습니다. 바로 AWS Marketplace 가 그것입니다. 아마존이 만든 클라우드 장터는 어떤 모습인지 가볍게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AWS Marketplace 는 기본적으로 커스터마이징된 AMI(Amazon Machine Image)의 판매와 SaaS(Software as a Service) 사업자의 상품 판매 채널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입니다. 아마존 AWS 가 가지고 있는 장점 중 하나가 사용자들이 직접 AMI를 만들고 이를 통해 인스턴스를 생성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AWS Marketplace 는 이렇게 잘 설정하여 만든 서버 이미지를 일정한 비용을 받고 팔 수 있도록 했습니다. SaaS 사업자들에게는 AWS 의 빌링, 인프라스트럭쳐를 활용하면서 서비스의 제공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그림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판매되고 있는 주요 AMI 를 보면 소프트웨어 인프라스트럭쳐(Software Infrastructure)가 가장 많습니다. 아무래도 AMI 를 커스터마이징해서 판매하는 형태이다 보니 자사의 소프트웨어 프레임워크, 미들웨어를 설정한 이미지를 파는 경우가 많아 보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Jumpbox 라는 파트너를 통해 다양한 오픈소스 탑재 AMI 도 제공하고 있다는 점임니다. 요즘 좋은 오픈소스들이 워낙 많다보니 이들의 사용량도 폭증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문제가 발생하거나 설정상의 어려움을 겪을때 직접 문제점을 트러블 슈팅 해야한다는 이슈가 있었는데 이런 가려움을 긁어주는 방법으로 선택한 모델이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참여중인 소프트웨어 벤더들로는 Microsoft 가 운영체제 중심으로 AMI 포트폴리오를 내놓았고 SAP, CA, McAfee 등이 상품을 등록해 놓고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소프트웨어의 판매를 원하는 회사를 발굴하고 있다는 메세지도 최상단에 놓여 있어 본격적으로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달리는 모습이 눈에 보입니다. 아마존의 AWS Marketplace 가 얼마나 성공을 거둘수 있을지 한번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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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12.03.13 08:49
CDN(Content Delivery Network) 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상당히 진부한 느낌을 주는 소재입니다. 아카마이(Akamai), 라임라이트(LimeLight), 씨디네트웍스(CDNetworks)가 전세계 CDN 시장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으며 이 구도가 참 오랫동안 깨지지 않고 있는 시장이기도 합니다. 

네트워크 전송망 자체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주고 받는 컨텐츠에 대한 압축이나 경량화 등에 대한 기술적인 진보가 많아지면서 예전에 비해 CDN의 중요성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게 아니냐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알게 모르게 이런 기술적인 진보의 이면에 CDN이 여전히 자리잡고 있으며 대용량 컨텐츠 전송이 필요한 산업들은 그 규모가 더 커지고 있는 중입니다.

Cloud CDN 과 기존 CDN의 차이는 뭘까?

결론부터 이야기를 하자면 Cloud CDN 과 기존 CDN 의 차이는 없습니다. 스트리밍이던 다운로드던 Cloud 라는 이름이 붙은 CDN 과 그렇지 않은 CDN 의 큰 차이는 분명히 없습니다. 그렇지만 Cloud CDN 은 Cloud 라는 단어가 가지는 여러가지 의미들 중 "Pay As You Go" 의 개념을 탑재(?)했다고 보면 적절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존 CDN 들이 대부분 대역폭(Bandwidth) 단위로 약정 계약을 하고 있기 때문에 계약된 대역폭을 다 쓰지 못하더라도 비용을 내야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또한 대역폭을 초과하는 경우 다음 약정 단위로 증가하기 때문에 비용 증가의 폭이 부담스러울 정도였지요. 하지만 Cloud CDN 은 전송량(Transfer)에 근간하여 과금을 하기 때문에 알차게 비용 지불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고속도로 차선을 임대할 것인가 아니면 톨비만 낼 것인가? (http://www.thestar.com)

 
T cloud biz 의 Cloud CDN
 
국내 기업형 클라우드 시장은 통신사 중심으로 여전히 현재 진행형으로 만들어 지고 있습니다. CDN 도 마찬가지 인데요, 시장에 상품을 먼저 내놓은 것은 KT 입니다. KT 는 ucloud CDN 이라는 상품을 이미 런칭하여 시장에 내놓은 상태입니다. 조금 늦은 듯 하지만 SKT도 Cloud CDN 상품을 어제 출시해서 시장에서 일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KT 가 내놓은 Cloud CDN 의 장점 중 하나는 다양한 소스 출처(Origin)를 사용하여 CDN 서비스를 구성할 수 있다는 점일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서버에 위치한 파일을 Origin 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당연하고 아마존의 스토리지 서비스인 S3 에 올려둔 리소스의 버킷(Bucket)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더하여 최근에 출시한 SKT의 S3 호환 스토리지 서비스인 이지스토리지(Easy Storage)의 버킷도 사용할 수 있어 유연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loud CDN 은 어떻게 동작하는 것일까?

Cloud CDN 은 일반 CDN과 구동 원리가 동일합니다. 사용자는 CDN 관리자 화면을 통해서 CDN 을 통해 빠르게 전송하고 싶은 컨텐츠의 위치를 지정합니다. CDN 서버는 등록된 위치에 있는 파일 혹은 버켓의 리소스들을 국내 ISP 별 데이터센터에 위치한 서버(이걸 엣지 서버라 부릅니다)에 복제하게 됩니다.

복제된 각 리소스들은 고유의 CDN URL 을 가지게 되는데요, 이 CDN URL 을 통해 사용자가 접속을 하면 CDN 서버는 사용자의 네트워크, 위치 등을 감안하여 가장 가까운 곳에 위치한 엣지 서버에서 리소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해주게 됩니다. 이러한 원리로 CDN 은 사용자에게 빠른 속도로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http://www.tcloudbiz.com

 
CDN 에 Cloud 라는 글자가 붙는 것에 대한 갑론을박은 참 많습니다. 하지만 Cloud 가 내포한 다양한 의미를 생각해 보면 Cloud 라 이름 붙이는 것도 그리 틀린 개념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아마존의 Cloud Front 에서 시작된 클라우드 서비스들의 CDN 전쟁은 이제 제대로 막이 오르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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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Application2011.12.06 08:38
요즘 클라우드가 모든 IT 기업들의 화재입니다.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스토리지, 서버를 만드는 하드웨어 벤더들부터 IT 서비스 기업들, 여기에 더하여 유선, 무선 통신사들까지 시장에 가세하면서 말 그대로 클라우드의 춘추전국시대입니다. 개인 사용자들이나 기업 사용자들에게는 선택의 폭이 그만큼 넓어져 그 어느때보다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나라 유선, 무선 통신사들 중에서는 단연 KT 가 시장의 주도권을 쥐고 있습니다. uCloud 라는 이름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내놓고 있으며 투자비도 엄청나다고 하죠. 아무래도 국가 기간망을 운영하고 전국 구석구석 깔린 유선망의 프리미엄을 한껏 누리는 듯 합니다. 반면 SK Telecom 은 무선시장 1위 사업자임에도 상대적으로 클라우드 분야에서 두각을 보이지 못하고 있었는데요, 다양한 상품으로 시장 진입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서비스는 SK Telecom 의 클라우드 T cloud biz 의 새로운 서비스인 Cloud App 입니다. NoPD의 블로그를 예전부터 보시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Cloud App 은 다양한 가상화 영역 중에서도 Application Virtualization에 속하는 서비스입니다. 내 컴퓨터 환경에 설치되어 있지 않은 어플리케이션을 설치없이 사용할 수 있고 이기종간에도 적절한 에이전트만 설치되어 있으면 (아이패드, 갤탭도!)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가상화 기술입니다.

현재 오픈 베타를 진행하고 있어 비용을 고민하지 않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 제품들과 인터넷 익스플로러 등을 제공하고 있는데 아직 아이패드용 앱이나 갤럭시 탭용 앱은 등록되어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상품 상세 소개에 "다양한 Device" 가 언급된 만큼 조만간 이 부분도 사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를 말만 들어 보셨고 써보신 적이 없다거나 알고 있는데 Cloud App 은 어떤 형태로 만들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오픈 베타를 신청해서 써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용후기를 "선착순" 으로 받아서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잠시 짬내어 사용해보고 응모 해봄직 하겠죠!?

관련 URL : http://www.tcloudbiz.com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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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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