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Azure2011.10.21 15:34
Azure 가 제공하는 가상화의 형태는 크게 세가지로 나뉘어 집니다.

1) Web Role :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형태의 가상머신
2) Worker Role : 웹 기반이 아닌 독립 응용프로그램 형태의 가상머신 역할
3) VM Role : VHD 형태의 이미지를 호스팅 하는 형태의 가상머신

아마도 대부분의 Azure 사용자들은 1번 형태를 사용하고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2번의 역할도 사용되긴 하지만 프로젝트의 성격에 따른 제한적인 사용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세번째가 조금 재미있는 형태인데요, 사용자가 VHD 형태의 이미지를 Azure 에 업로드 한 뒤에
이를 마스터 이미지로 사용하며 인스턴스를 만드는 (Instanciation) 방식입니다

 
Azure 는 이미지 저장소에 사용자가 올린 VHD 이미지를 읽기 전용으로 보관합니다.
그리고 서비스 설정에 지정된 조건에 따라 필요한 가상머신 이미지를 생성하게 됩니다.
이때 가상머신은 읽기전용 이미지에 가변적인 부분 (Difference) 을 더한 형태의 이미지를 갖게 됩니다.

이 이미지는 가상머신의 재부팅이나 중단등의 상태가 발생하면 사라지는 영역이 됩니다.
Web Role 로 생성된 인스턴스와 다르게 재부팅, 종료등의 상태 발생시 인스턴스는 아예 사라지는 개념입니다.

물론 사용자는 2개 이상의 인스턴스를 이용하여 서비스 설정을 해두었을 거고
Azure 는 인스턴스가 사라짐과 동시에 읽기 전용 VHD 이미지를 이용하여
지정된 수량만큼의 인스턴스를 다시 생성하고 서비스 하게 됩니다.
VM Role 에 대해 이해해야 할 중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원문 : http://www.techrepublic.com/blog/datacenter/how-a-vm-role-works-in-windows-azure-to-accomplish-resilient-applications/4941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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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Desktop2010.07.27 09:55

오랜만에 가상화 소식입니다 :-) 7월 MVP 갱신을 실패하면서 10월을 노려야 하는데 가상화 관련하여 좀 지지부진한 것 같아서 개인적인 일들을 7월중에 정리 좀 하고 8월부터는 다시 가상화에 신경을 좀 쓸까 합니다! 이번 시트릭스의 웨비나는 1시간짜리 짧은 온라인 세미나 입니다. Citrix 의 데스크탑 가상화 제품인 XenDesktop 4 를 이용한 데스크탑 가상화의 기본적인 지식과 제품을 활용한 환경 구성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가상화에 대해서 잘 모르시거나 가상화는 좀 알겠는데 데스크탑 가상화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가지신 분이라면 한번 들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한달 뒤에 진행되는 내용인데... 지금 등록해두고 잊어버리는 건 아닌가 모르겠습니다 !!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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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9.11.18 16:36
마이크로소프트가 새로운 서버 제품군을 소개했습니다. 이름하여 MultiPoint Server 입니다. 윈도우 7 발표 이후 사람들의 초미의 관심사중 하나인 멀티터치와는 별 관계 없는 서버입니다만, 이름이 참 매력적으로 들려오는 군요. 이 서버 제품은 여러 클라이언트가 하나의 컴퓨터에 접속한다는 뜻에서 MultiPoint Server 라고 지어진 것 같습니다. 우선 동영상 한편 보시고, MultiPoint Server 가 무슨 짓(?)을 하는 서버인지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영상만을 보고 감 잡으신 분도 계실거고, 도대체 뭘 어떻게 한다는 이야기인지 통 모르겠다는 분도 계실 것 같습니다. 교육 시장을 타켓으로 잡고 있는 이 제품은 하나의 컴퓨터가 여러대의 키보드, 마우스, 그리고 모니터를 지원하는 일종의 VDI (Virtual Desktop Infrastructure) 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진정한 의미의 VDI 와는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

각 키보드, 마우스, 모니터를 ThinClient 단말기로 대치해보시면 조금 더 답이 쉽게 나옵니다. 네, 이 서버 제품군은 기존의 터미널 서버 혹은 Remote Desktop Service 를 응용한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확히 한대의 PC 에 MultiPoint Server 제품을 설치후 하드웨어 연결을 어떻게 하는지 알려지지는 않았으나 관련 FAQ 의 마지막 부분에 " MultiPoint Server 기반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RDS 의 그것을 따른다 " 라는 내용이 있기 때문에 동일한 기술에 근간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2010년 상반기에 전세계에 출시 예정이라고 하니, 조금 더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야 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시장을 다양한 방면으로 넓히기 위해서 백방으로 연구하는 듯 합니다.

* 제품 공식 홈페이지 : http://www.microsoft.com/windows/multipoint/default.aspx
* 제품 공식 브로우셔 : http://tinyurl.com/ycwg429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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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09.11.05 13:12

* 이 글은 BrianMadden 이 본인의 홈페이지 (http://www.brianmadden.com) 에 올린 " Is VDI more green than traditional desktops? And if so, does it matter? " 글을 간단하게 요약 / 번역한 글입니다. 의역이 일부 있을 수 있으며, 정확하지 않은 표현이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시고 보시기 바랍니다.

1. "그린"이란 무엇인가?

"그린" 이라는 단어는 "가상화"와 마찬가지로 누가 사용하냐에 따라 의미가 달라질 수 있는 상당히 트렌디한 전문용어이다. 지구 환경에 대해서 무언가 좋은 일을 한다는 컨셉은 참 좋지만,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상태에서 막연하게 우리가 하는 일이 "도움을 준다"라고 느끼는 것은 아닌가 싶다. 많은 사람들이 한가지 관점에서만 "그린"을 하다보니 때때로 상황이 더욱 나빠진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 같기도 하다. 예로, 환경을 위해서 종이 가방을 사용하는 것보다 오래된 비닐 봉지를 사용하는 것이 훨씬 더 "그린" 한 일이다.

완전한 "그린"이 언제쯤 우리의 데스크탑 환경에 들어올 수 있을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몇년전 열렸던 Citrix의 iForum 행사에서 마크 템플턴(Citrix)이 "씨트릭스의 기술은 직원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회사가 "그린"화 되는 것을 도와주고 있다" 라고 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이러한 컨셉은 "그린"이라는 큰 그림을 두고 볼 때 참 진부한 예일 뿐이다. 물론 그렇게 하는 것은 회사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공간만을 마련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비용이 싸게 먹히는 방법이다. 그러나 전체 시스템 입장에서 보면, 큰 빌딩에 모든 직원을 몰아넣고 냉난방 하는 것이 개개의 직원들이 자신의 집에서 냉난방을 하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인 방법이다.

2. 전력 소비에 대한 이해

IT 에서 이야기되는 "그린"의 대부분은 전력 소비를 줄이는 것에 대한 것들이다. 맞는 말이다. 그리고 대부분 전력 소비를 줄이는 것이 일반적으로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문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어떻게 전력이 소비되는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으며 어떻게 절약할 수 있는지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가장 큰 오해는 IT 장치들의 최대 소비전력을 그 장치가 늘 소비하는 전력으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400W 의 데스크탑 파워 서플라이를 하나 끄는 것은 100W 짜리 백열 전구를 끄는 것과 같다" 식의 이야기가 그런 것이다. 틀린 이야기다. 400W 짜리 데스크탑 파워 서플라이는, 최대 전력 소모량이 그렇게 된다는 이야기지 언제나 400W의 전력을 소모한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실 소모전력은 얼마나 많은 드라이브를 연결했고 어떤 주변장치를 연결했으며 CPU 가 얼마나 열심히 작업을 하고 있느냐에 달려있는 것이다.

3. VDI 가 전력을 아껴주는가?

CitrixLive 웹케스트에서 저와 Rick, Shawn, Steve Greenberg는 내년에 있을 Synergy 행사에서 VDI의 그린 임팩트에 대한 세션을 제안하기로 했다.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주제들은,

- 윈도우7 PC로 다양한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최신의 데스크탑 컴퓨터가 소비하는 전력은 얼마나 될까?
- 이 PC와 동일한 작업을 수행하는 가상머신 기반(VDI)의 씬 클라이언트 단말기가 소모하는 전력?
- 데이터 센터의 블레이드 서버, 오래된 데스크탑, 오래된 씬 클라이언트 단말기는 어떨까?

기본적으로 우리는 몇가지 실험을 진행할 것이고 VDI 환경이 정말로 절약할 수 있는 전력이 얼마나 되는지 계산해 보고, 단지 데스크탑이 소모하는 전력을 데이터 센터가 소모하는 수준인지도 확인해 볼 것이다. 이를 위해서 다양한 벤더가 생산하고 있는 여러 모델을 이용해서 실험이 진행해 볼 것이다.


4. 그린 컴퓨팅, 그렇게 중요한 것인가?

친환경에 관한 또다른 재미있는 점은, 우리가 더 친환경적인 솔루션을 찾는것이 그렇게 중요한 일인가 하는 점이다. 까놓고 얘기해서, 누가 신경쓰기는 하느냐는 말이다. 만약 그린 컴퓨팅이 비용 절약의 관점에서 전력 소모를 줄여준다면, 많은 회사들이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당연히 친환경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들의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을 아껴주기 때문이다! 사실 많은 회사들은 그린이든 갈색이든, 보라색이든, 돈만 아낄 수 있다면 뭐든 할것이다) 몇몇 기업들은 친환경으로 가는 것이 사람들에게 쿨하게 보일 수 있고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을거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다. 결론적으로, 기업들은 친환경을 신경쓰는 것이 아니다. 단지 판매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인지 아닌지만 신경쓰는 것이다.

자, IT 세계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그린 컴퓨팅이 정말 중요한 것일까? 아마도 아닐것이다. 지출을 줄이거나 이윤을 높이는 것에만 관심이 있을 것이다.

문제는 많은 IT 부서들은 전력 소모를 줄이는 것이 자신들의 예산과 관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전력을 아낀다고 이득을 얻는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런거에 관심이 있을만한 곳은 전력 소모량이 최대치에 가까워진 데이터 센터라던가 전력 소모량을 어떻게든 줄여서 필요한 컴퓨팅 파워를 더 이끌어 내려는 부서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이런 내용들은 서버 서버 가용성에 관한 이야기지 그린에 관한 이야기는 아니다

5. 돈에 관한 빅뱅?

VDI 가 아주 친환경 적이라는 것이 증명된다 한들, 그게 꼭 해야만 하는 가치가 있는 것일까? 그린 컴퓨팅을 위해서 얼마나 많은 돈을 투자할 수 있겠는가? 더 나은 지출처가 있지 않을까?

미국의 에너지 부문 장관인 Stephen Chu 는 모든 집의 지붕, 외벽을 흰색 페인트로 칠하면 11년간 도로에서 차를 없애는 것과 같은 탄소 배출량 감소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는 조금은 황당하게 들릴지도 모르는 이야기를 했다. 이 이야기는 작은 변화가 에너지 절약에 큰 도움을 줄지도 모른다는 것을 시사해 준다. 예를 들어, 아주 매력적이고 새로운 VDI 시스템을 구매하는 대신, 모든 데스크탑과 노트북의 화면 절전 기능을 10분으로 맞추고, 30분동안 PC가 유휴상태로 머물면 대기모드로 들어가도록 하는 것이 더 많은 전력을 아끼는데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닐까?

물론 어떤 기업도 그린 컴퓨팅만을 위해서 VDI 시스템을 구매하고 구축하는 것은 아니다. 많은 기업들이 어떤 아키텍쳐를 구성하거나 새로운 시스템을 구매할때 감안하는 하나의 필수 요소일 뿐이다.

완벽한 친환경 시스템의 구축이 여러분이 다니고 있는 회사의 IT 부서에 중요한 영향을 주는가? 여러분이 전기세를 내는가? 그냥 친환경이라서 하는 것인가? VDI가 더 친환경적인지 아닌지 고민은 해보았는가? 이러한 이슈에 대해 뭔가 더 고민해야만 하는 것일까?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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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9.11.02 21:01
오늘 도아(http://offree.net) 님의 트윗을 통해서
새로운 버전의 원격 데스크탑 연결 클라이언트 프로그램 배포가 시작된 것을 확인했습니다.

새롭게 업데이트로 배포되는 원격 데스크탑 연결은
윈도우 7과 윈도우 서버 2008 R2 에서 새로운 기능들로 중무장한
원격 데스크탑 서비스(Remote Desktop Services, RDS) 를 이요할 수 있는 클라이언트 입니다.

현재 사용하고 계시는 윈도우 OS 버전에 따라서 적당한 클라이어트를 설치하시면 되는데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운로드 사이트에서 찾는 클라이언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혹시 빠진게 있으면 리플로 남겨주시면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윈도우 비스타 X64 용 : http://tinyurl.com/ybwrst4
윈도우 비스타 SP1, SP2 용 : http://tinyurl.com/ydn62cb
윈도우 XP SP3 용 : http://tinyurl.com/ybz4qx8
OS X 10.4.9 (Tiger) 이상 용 : http://tinyurl.com/l4qfrw

맥 OS X 용도 같이 발표가 되었으니 맥 유저분들도 활용하시기 좋을 것 같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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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09.09.24 07:53
가상화 전문 기업인 Citrix 의 iForum 2009 행사가 어제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있었습니다. GoTo 시리즈 런칭행사 참석후 Citrix 행사는 몇 년만에 참석하는 것이라 많이 설레더군요. 생각보다 행사장이 넓지는 않았지만 참석자들의 열기는 무척 뜨거웠던 행사였습니다.


Citrix 의 이번 행사는 자사의 제품군에 대한 일반적인 소개와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들의 특징을 설명하는 자리였습니다. 많이들 아시는 것처럼 Citrix는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XenApp, 데스크탑 가상화 XenDesktop, 서버 가상화 XenServer, 그리고 곧 정식 출시될 XenClient 까지 다양한 가상화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NetScalar 인수후 시장 공략에 한참인 네트워크 하드웨어 제품군 까지 말 그대로 End-To-End 를 구성해줄 수 있는 기술 중심의 기업입니다.

NoPD 군이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역시 XenApp 이었는데요, 이번에 새롭게 소개된 XenApp 의 Feature Pack 2 에서는 군침을 흘릴만한 다양한 기능들이 추가가 되었습니다. 그 중 단연 돋보이는 것은 HDX 기술이더군요. HDX 기술은 High Definition user eXperience 의 약어라고 합니다. 사용자의 경험을 HD 퀄리티로 보장해주겠다는 기술입니다. HDX 하위에 여러가지 카테고리로 기술이 나뉘어 지는데, 일일이 기억하기는 조금 힘들군요.


HDX 기술의 핵심은 최적화된 ICA Client 와 로컬 자원을 이용한 가상화 기술의 구현입니다. 기존의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기술들이 정적인 컨텐츠에 강했던 반면 플래시, 동영상과 같은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활용에는 문제가 많았던 것이 사실입니다. HDX 기술은 DirectX, OpenGL 과 같은 로컬의 지원을 받아서 이러한 멀티미디어 컨텐츠를 보다 자연스럽게, 보다 로컬 PC 에 가깝게 구현해 준다고 보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YouTube 의 Flash 동영상을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로 감상하는 건 굉장한 인내심을 요구했던 반면 새로운 버전에서는 90% 이상 일반적인 수준에 다가섰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이거 왠지 어디서 많이 들었던 이야기 같지 않습니까? 네, 그렇습니다. 윈도우 서버 2008 R2 의 RDS (Remote Desktop Service)에 탑재될 예정이었다가 결국은 빠져버린 로컬 리소스를 활용한 멀티미디어 컨텐츠의 활용과 동일한 맥락입니다. 혹시나 마이크로소프트가 전략 파트너사인 Citrix 의 새로운 제품군을 위해서 한발 뒤로 물러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뇌리를 스쳐 지나갔습니다. 여튼...


두개의 트랙으로 진행된 기술 세션에서 LG CNS 의 XenDesktop 전사 구축(예정) 사례가 사람들의 관심을 많이 끌었습니다. 현재 일부 사용자들 (수백명 수준) 이 VDI 환경을 쓰고 있는데 내년 초에 1만여명에 이르는 CNS 전 임직원이 VDI 환경으로 넘어갈 예정이라고 하더군요. 국내 최대 규모의 VDI 환경 사례라 관련 업계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는 건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되네요. 별다를 건 없지만, VDI 로 가면서 필연적으로 이슈가 되는 부분들을(HR 시스템과의 연계, 사내/사외 이동을 위한 해법 등) 풀어내고 있는 CNS 에 박수를 보내주고 싶습니다. (참고로, 전 임직원이 "넷북+21인치 모니터" 의 구성으로 개인 OA 지급을 한다고 합니다)

간만에 뜨거운 행사를 다녀와서 기분이 무척 좋습니다. 더 분발할 수 있는 좋은 Refresh가 된 것 같네요. Citrix 관계자 분들 수고 하셨습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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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8.09.09 13:46

터미널 서버의 설치를 마치고 서버를 재부팅 하고 나면 잠시 변경된 내용이 적용되고 다시 서버 환경으로 로그인을 할 수 있다. 서버 관리자를 실행하고 설치한 터미널 서버 역할이 잘 정의가 되었는지 확인해 볼 수 있다. 이전에 항목이 0개였던 역할 노드에 터미널 서버가 추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고 우측의 Detail 팬에서도 해당 내용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그런데 왼쪽의 노드 트리를 유심히 보면 처음 보는 용어가 위치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름하여 "TS RemoteApp"이다. TS RemoteApp 은 윈도우 서버 2008 에서 터미널 서버가 갖고 있는 기본 기능이다. Citrix의 Presentation 서버 (MetaFrame) 를 들어본 적이 있다면 익숙할 Seamless 환경을 지원하던 Presentation 서버의 Publish 기능을 알고 있을 것이다. 퍼블리싱 된 소프트웨어는 사용자 클라이언트 PC 에서 마치 로컬 실행되는 어플리케이션처럼 구동되는 모습에 많이들 감탄했을 것이다.

TS RemoteApp 은 Citrix와 같은 솔루션의 도움 없이 윈도우 서버 2008과 터미널 서버 역할 만으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해 준다. 강력한 컴퓨팅 파워를 필요로 하는 어플리케이션이나 공통 어플리케이션을 서버에 설치하고 RemoteApp 으로 제공하면 일종의 SaaS (Software as a service) 개념이 가미된 사용자 컴퓨팅 환경을 구성할 수 있게 된 것이다.

RemoteApp 프로그램 추가

서버 관리자에서 터미널 서버 노드를 선택하면 제일 오른쪽에 위치한 작업팬에 사용자가 할 수 있는 몇가지 액션에 대한 기능들이 보인다. 그 중 맨위에 위치한 "RemoteApp 프로그램 추가" 기능을 통해서 서버에 설치된 프로그램을 터미널 서버 RemoteApp 으로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 있다. 프로그램을 추가하기 전에 배포할 어플리케이션이 서버에 설치가 되었는지 확인하도록 하자.

기능을 실행하면 무척 간단한 마법사가 어플리케이션 배포를 도와준다. 특별한 설정이 필요 없다면 무조건 "다음"만 선택해도 되지만 처음 RemoteApp 으로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면 어떤 설정들을 할 수 있는지 간단하게 살펴보는 것도 좋다.

마법사의 두번째 화면은 정상적인(?) 방법으로 설치되어 윈도우의 프로그램 관리자가 설치 / 제거를 지원할 수 있는 모든 어플리케이션이 목록에 출력된다. 만약 특별한 설치과정이 제공되지 않고 Stand-Alone 으로 설치된 프로그램을 배포하고자 한다면 "찾아보기" 기능을 이용해서 직접 실행파일을 배포해도 상관없다. 이쯤에서 아이디어가 떠오른 사람도 있겠지만, PDF 와 같은 문서파일을 RemoteApp 으로 배포하는 것도 물론 가능하다. 정책이라던가 일정 처럼 공유되어야만 하는 정보를 넘길수도 있을 것이다.

마법사를 통한  간단한 설치 절차가 끝나고 나면 중앙의 팬 하단에 RemoteApp 프로그램 목록에 설정한 프로그램이 등록된다. 등록한 이름과 경로, TS 웹 액세스, 인수 등의 항목이 보이는데 TS 웹 액세스에 관해서는 다음 아티클에서 상세히 설명하도록 하겠다.

등록된 어플리케이션 목록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면 RemoteApp 프로그램에 대하여 관리자가 할 수 있는 작업 목록이 팝업된다. 등록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자들이 액세스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다음 아티클에서 소개할 TS 웹 액세스가 가장 진보된 형태의 배포 및 액세스 방법이다. 아직 웹 액세스는 설치하지 않았으므로 RDP 파일과 MSI 파일로 배포하는 방법을 볼 까 한다.

RDP 파일은 일반적으로 터미널 서버 액세스를 위해 RDP 설정 파일을 만들어 주는 것과 동일하다. MSI 파일형태로 만들게 되면 사용자 PC 에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과 동일한 (즉, 프로그램 추가 제거에서 RemoteApp 어플리케이션을 제거할 수 있는 형태) 방식으로 설치가 된다. 다만, 이 두가지 방법의 단점은 사용자에게 RDP 파일 혹은 MSI 파일을 배포해야 하기 때문에 1) 공유폴더를 통한 배포, 혹은 2) 액티브 디렉토리 정책을 통한 배포를 해야만 한다. 테스트 환경은 AD가 설치되어 있지 않아 공유폴더를 통해서 MSI 파일을 배포해 보았다.

 

배포된 MSI 파일을 설치하고 나면 사용자의 클라이언트 PC 에 "원격 프로그램" 이라는 프로그램 그룹이 생성되고 그 하단에 배포되는 모든 RemoteApp 프로그램이 설치된 모습이 보인다. 물론, 마법사를 통해 MSI 패키징을 하는 과정에 다른 경로나 이름을 지정했다면 그 설치 위치는 달라졌을 것이다. RDP 파일을 배포하는 경우는 이러한 절차나 모습없이 RDP 파일을 직접 더블클릭해서 RemoteApp 을 구동시키게 된다.

설치된 RemoteApp 구글 어스를 실행하면 위의 사진처럼 마치 로컬 어플리케이션이 실행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다. Seamless 방식으로 어플리케이션이 구동되고 있기 때문이며 사용자의 높은 데스크탑 사용자 경험을 느낄 수 있는 방식이다. RemoteApp 은 Citrix의 Presentation 서버가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 (예>로드밸런싱, 어플리케이션 격리화 환경 등) 을 제공하지는 않지만 중소규모의 엔터프라이즈 환경에서라면 얼마든지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서 업무에 응용해서 사용할만한 매력적인 기능임에는 틀림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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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08.08.12 22:38

* 본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웹사이트에 게시된 "Flexible Desktop Computing 백서"를 번역 및 의역한 글입니다. 번역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까지 특정한 사용 환경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다양한 클라이언트 컴퓨팅 옵션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이에 따르면, 주어진 사용자 시나리오의 요청을 감안하여 적절한 컴퓨팅 옵션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수 있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정형화된 사용자 프로파일이나 개인에 따라 어떤 컴퓨팅 옵션을 선택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릉 위해서 이번 포스팅은 여러 정형화된 사용자 시나리오를 4가지 영역으로 나누어 알아보겠다 : 1. 모바일 정보 사용자, 2. 오피스 정보 사용자, 3. 파워 유저, 4. 현업 사용자. 이러한 사용자들이 모든 기업의 여건을 나타내 주는 것은 아니므로 컴퓨팅 옵션을 선택하는 좋은 예로써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각각의 사용자를 간단하게 적어보면

1. 모바일 정보 사용자

이 부류의 사용자들은 출장이나 외근이 잦은 사용자 층이다. 사용자들은 로컬에서 구동되는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예>오피스, CRM, ...)을 사용하며 오프라인 상태에서도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를 엑세스 할 수 있어야 한다. 영업사원이나 기업의 임원들이 이러한 사용자의 대표적인 예이다.

2. 오피스 정보 사용자

이 부류의 사용자들은 업무시간의 대부분을 네트웍에 연결된 상태에서 보내고 자신에게 주어진 다양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리치 클라이언트를 사용하는 계층이다. 이들은 오피스, CRM, ERP 등의 어플리케이션을 주로 사용하며 웹이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등도 사용한다. 때에 따라서 사용자들은 집에서 그들의 회사 데스크탑에 연결하거나 현업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싶어한다. 전형적인 사무실 근무자가 이 계층에 속한다.

3. 파워 유저

파워 유저는 회사 네트워크 안에서 높은 수준의 특화된 현업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한다. 이들에게는 신뢰성 있는 엑세스를 제공하는 고성능, 고가용성 컴퓨팅 솔루션이 필요하다. 많은 파워 유저들은 종종 한곳에서만 작업하는게 아니라 사무실 여기 저기에서 작업할 수 있는 환경을 원하기 때문에 "자유석(Free Seating)" 환경이 필요하다. 재무 관계자나 CAD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들이 파워 유저 계층에 속한다.

4. 현업 사용자

현업 사용자는 데이터 입력 작업이 주된 업무이다. 이들은 몇 안되는 현업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고 회사의 네트워크 범위 안에서 업무를 본다. 일반적으로 고성능의 컴퓨팅 파워가 필요하지 않지만 파워 유저와 마찬가지로 사무실 여기저기를 옮겨 다니면서 일을 하는 계층이다. 콜센터 에이전트 라던가 은행 창구 직원, 공장 근로자, 캐시어등이 현업 사용자를 대표하는 예이다.

각각의 사용자 계층은 특화된 컴퓨팅 파워 혹은 컴퓨팅 환경을 요구하고 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이러한 다양한 사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 주기 위하여 IT 조직이 할 수 있는 내용들을 앞서 포스팅한 Flexible Desktop Computing 기술들과 매핑하면서 어떠한 기술을 어떠한 사용자층에게 제공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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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08.08.11 21:03

* 본 문서는 마이크로소프트 가상화 웹사이트에 게시된 "Flexible Desktop Computing 백서"를 번역 및 의역한 글입니다. 번역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이나 문제가 될만한 부분은 지적해 주시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 포스트에서 우리는 클라이언트를 위한 윈도우 OS 배포에 관해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옵션들에 대하여 이야기 해봤다. 하지만 OS 배포는 퍼즐의 한 조각일 뿐이다.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데스크탑 세션에서 엑세스 하고 싶어하는 크리티컬한 리소스들이다. 따라서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에 대한 유연한 배포 옵션을 갖는 다는 것은 완벽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키라고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플리케이션과 데이터 관리에 유연함을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군과 특징들을 제공하고 있다. SoftGrid 어플리케이션 가상화와 같은 것은 앞선 포스팅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모든 컴퓨팅 모델과 관계가 있는 솔루션 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오프라인 폴더 리디렉션과 같은 다른 기술들은 특정한 시나리오나 사용자 환경에 맞도록 디자인 되어 있는 지원임을 기억해 두자.

지금부터 설명하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제품들은 어플리케이션, 데이터, 관리에 대한 다양하고 유연한 데스크탑 컴퓨팅 옵션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들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SoftGrid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

현재 시장에서 가장 뛰어난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솔루션이며 윈도우 클라이언트 환경을 위한 온디멘드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http://www.microsoft.com/softgrid) SoftGrid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는 데스크탑을 위해 사용될 때 마이크로소프트 데스크탑 최적화 팩 (Microsoft Desktop Optimization Pack, http://www.windowsvista.com/optimizeddesktop) 의 핵심 컴포넌트이며 터미널 서비스 환경에서 사용될 때도 독립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 시스템 센터 (System Center) : 마이크로소프트의 IT 관리 도구 제품군의 대표적인 제품

마이크로소프트 SoftGrid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마이크로소프트 SoftGrid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설치되어 클라이언트 컴퓨팅 스택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윈도우 클라이언트 어플리케이션들을 사용자의 요청에 의하여 동적으로 서비스 가능한 방식으로 변형시켜주는 제품이다. 또한 SoftGrid는 IT 부서에서 어플리케이션 패키지를 중앙 집중화 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며 사용자들이 승인된 어플리케이션의 실행을 요청할 때 즉시 대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SoftGird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는 로컬 모델이나 중앙 집중화된 모델 모두에 대하여 다양한 장점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들은 데스크탑 컴퓨팅 옵션에 따라 조금 달라질 수 있다. 하지만 다음과 같은 점에서 모든 환경의 사용자들이 잇점을 얻을 수 있다.

- 로컬 & 중앙 집중형 실행 방식 모두에 대한 장점

1. 어플리케이션 충돌의 감소

SoftGrid는 어플리케이션과 어플리케이션간의 충돌을 감소시킬 수 있고 충돌이 일어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생각되어 지는 버전이 다른 동일한 소프트웨어 (예> MS 오피스 2003과 MS 오피스 2007) 들의 일반적인 충돌까지 제거할 수 있다. SoftGrid를 통하여 어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것은 IT 조직이 어플리케이션간의 충돌을 테스트하는 업무 자체를 줄여 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어플리케이션을 배고하거나 업그레이드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극단적으로 줄여줄 수 있다.

2. 간결하고 신속한 어플리케이션 배포

어플리케이션 충돌이 감소됨으로써 SoftGrid는 어플리케이션을 Rich 클라이언트로 배포하는 속도가 무척 빨라졌다. 많은 고객들이 SoftGrid 를 사용함으로써 수 주일 까지 걸리던 배포작업이 수 일로 단축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3. OS 이미지의 통합화 및 표준화

SoftGrid는 IT 조직이 많은 주요 소프트웨어를 OS 이미지에 미리 인스톨하여 배포하던 작업을 하지 않고 중앙에서 온디멘드 서비스 방식으로 그런 패키지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결과적으로 이것은 부서 혹은 지점 별로 나뉘어져 있는 OS 이미지를 회사 전체에 적용 가능한 단일한 OS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줌으로써 불필요한 OS 이미지의 수를 줄일 수 있도록 해준다.

4. 서포트 콜의 감소

SoftGrid는 소프트웨어 설정 문제를 사용자 전체 운영 환경의 시스템적 디버깅을 필요로 하던 방식에서 훨씬 더 간단한 작업으로 바꾸어 준다. SoftGrid를 가지고 헬프데스크 테크니션은 시스템 정지 없이 사용자 어플리케이션이 가장 잘 동작했던 상황으로 쉽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해준다. 이러한 기능은 SoftGrid 고객이 헬프 데스크 콜을 30% 이상줄일수 있게 해주었다.

- 로컬 실행방식의 대한 특장점

1. 로밍기능 제공으로 Flexible Office 구현

마이크로소프트 SoftGrid 어플리케이션 가상화는 이전에 중앙 집중형 실행 모델에서만 가능했던 리치 클라이언트 상에서 로컬 실행이 가능하여 로밍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 또한 SoftGrid는 로컬 디바이스에 어플리케이션 캐싱이 가능하여 중앙 집중형 실행 모델에서 불가능했던 오프라인 상에서도 어플리케이션 실행이 가능하다. SoftGrid를 통하여 어플리케이션은 사용자들이 서로 다른 로컬 디바이스를 사용하더라도 어플리케이션이 사용자를 따라가도록 할 수 있다. 예를들어, 사용자는 본사의 데스크탑에서 업무를 시작한 뒤 고객사를 만나러 가는 도중 랩탑 컴퓨터를 사용하고 고객사에 도착해서는 또 다른 데스크탑 컴퓨터를 사용한다고 해보자. 각각의 케이스에서 사용자는 각 디바이스에서 사용자의 요청에 따라 개인화된 어플리케이션 셋을 사용할 수 있다. 어플리케이션은 중앙의 SoftGrid 어플리케이션 서버가 아니라 로컬 컴퓨팅 환경에서 로컬 시스템 자원을 이용하여 실행되는 것이다.

- 중앙 집중형 실행방식의 특장점

1. 서버 통합

SoftGrid 터미널 서비스 버전은 IT 조직이 상황에 따라 33~40% 정도의 터미널 서버수를 줄일 수 있게 해준다. 이것은 어플리케이션 충돌을 줄여줌으로써 가능한데, 결과적으로 각 서버가 훨씬 많은 어플리케이션 패키지를 호스팅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정적인 어플리케이션 배포방식에서 관리자는 일반적으로 터미널 서버의 최대 사용량에 맞추어 터미널 서비스 Farm 을 구성해야만 한다. SoftGrid는 이러한 Farm의 사이즈를 획기적으로 줄여주고 IT 조직이 최대 동시 사용자에 맞추어 적절히 Farm 을 사이징 할 수 있도록 해준다.

2. 가상머신을 호스팅하는 서버의 표준화 및 블레이드 PC
 
가상머신을 호스팅하는 서버와 블레이드 PC 모델은 그 자체만으로 데이터 센터에서 엔드포인트의 유저까지 윈도우 클라이언트 OS를 간단한게 집중화된 형태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이 어플리케이션과 클라이언트 관리와 관련된 많은 도전들을 완전히 해결해 주지는 못한다. 정적인 어플리케이션 배포 모델과 함께, IT 조직은 유니크한 가상머신과 블레이드 PC를 유저에게 제공하고 관리해야만 하는 문제가 남아있다. 이것은 어플리케이션과 클라리언트 관리가 분산 프로세싱 모델만큼 비용이 소모되고 복잡한 시나리오에 봉착하게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어플리케이션 가상화 (SoftGrid) 를 가상머신 환경이나 블레이드 PC 환경에 도입함으로서, IT 조직은 사용자와 가상머신, 블레이드 PC 간의 정적인 관계 관리 업무를 떨쳐버릴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동적으로 다양한 리소스를 할당할 수 있게 해줄 것이다. 또한 IT 조직이 모든 사용자에게 표준화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게 해줌으로써 유관 부서별로 가상머신이나 블레이드 PC의 운영체제 이미지를 만들고 관리하는 부담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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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노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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