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 & Dev. Story2009.08.17 08:07
미국 시간으로 8월 14일, 우리 시간으로 광복절에 윈도우 서버 2008 R2 의 평가판 다운로드가 열렸습니다. 180 일동안 사용할 수 있는 버전인데요, TechNet 과 MSDN 구독자들에게만 링크가 열린 것으로 보입니다. 일반 사용자 여러분들은 조금 더 기다리시거나 지인의 도움(?)을 받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가판이니 큰 문제가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미 널리 알려진 것처럼, 윈도우 서버는 더이상 32비트 하드웨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버전도 x86 버전은 존재하지 않으며 x64, ia64 의 두가지 버전으로만 공개가 되었습니다. 개인용 PC 는 아직까지 32 비트를 포기할 수 없지만 서버 OS 는 대세가 64비트로 굳어져 가는 느낌입니다.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9.04.22 09:25
IDC 나 서버를 운영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가상화를 도입하는 이유는 더 다양해질 수 있을 것 같다. 전력 수급의 문제라던가 공간의 문제와 같은 현실의 물리적인 문제들이 있을수도 있고, 서로 다른 하드웨어를 사용하는 것을 줄이는 관리의 목적도 있을 것 같다.

서버 리소스의 효율적인 사용

일반적으로 터미널 서비스를 사용하게 되면 개별 사용자들은 서버 OS 상에 별개의 Full 세션을 만들어 사용하게 된다. RemoteApp 을 사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호스팅하게 되면 Full 세션을 만드는 것 만큼의 서버 자원을 사용하지 않고 효과적으로 여러 개별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잇점이 있다.

호환성 문제가 있는 어플리케이션의 동시 사용

마이크로소프트의 Office 제품군의 경우 단일한 버전만 인스톨하여 사용할 수 있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 사용자들은 여러개의 버전 (XP, 2003, 2007 ...) 을 동시에 사용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는데, 터미널 서비스 RemoteApp 은 이러한 상황에 대한 좋은 해법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RemoteApp 서버팜을 구성하고 있는 서버 1, 2 번은 Office 2003 을 서비스 하고 3, 4번은 Office 2007 을 서비스 한다고 가정하자. 사용자에게 두가지 버전의 Office 를 Publishing 해주면 사용자는 자신의 PC 에서 Office 2003 과 Office 2007 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게된다.

터미널 서비스 RemoteApp 은 고민하기에 따라서 다양한 형태로 구성이 가능하다. Presentation 가상화를 함으로써 얻는 잇점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많은 것 같다고 생각되는 사무 환경이라면, 지금 윈도우 서버 2008를 이용하여 가상화에 도전해 보도록 하자.

2009/04/13 - [Virtualization/Presentation] - Presentation 가상화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2009/04/20 - [Virtualization/Presentation] - Presentation 가상화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2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9.04.20 08:00
윈도우 서버 2008 에서 소개된 RemoteApp 은 Citrix 의 Presentation Server와 같은 별도의 3rd Party 솔루션 없이 기본적인 시스템 구성과 터미널 서비스 라이센스 만으로 Presentation 가상화를 가능하게 해주고 있습니다. Citrix 와 같은 전문 솔루션이 제공해 주는 강력하고 다양한 기능은 아니지만, 맛배기로는 훌륭한 수준이 아닐까 싶습니다.

로컬, 리모트의 구분이 없는 Seamless 서비스

가상화의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는, 사용자가 작업중인 환경이 로컬인지 리모트인지 알 수 없게 하는 것입니다. 가상화 환경에서 제공하는 리소스를 사용하고 있다 하더라도 마치 로컬의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과 같은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가 제공될 때, 가상화는 궁극의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니까요.

윈도우 서버 2008이 도입되면서 소개된 RemoteApp 은 기존에 전문 솔루션을 사용할 때 가능했던 Seamless Window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자는 터미널 서비스 클라이언트등으로 리모트의 어플리케이션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바탕화면의 바로가기나 시작 메뉴에 등록된 프로그램 아이콘을 통해서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할 수 있습니다.

원격에서 실행되는 소프트웨어는 전체 화면이 아닌 실행 화면의 창만 별도로 클라이언트로 전송되어 클라이언트의 테마에 맞추어 표현됩니다. 윈도우 서버 2008 에 데스크탑 테마 기능을 활성화 해두면 클라이언트 OS 가 Vista 이상인 경우 에어로(Aero) 까지 무리없이 표현됩니다. 진정한 Seamelss 서비스를 이제 OS 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쉬운 지점 IT 자원 관리

이전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던 중앙 집중화된 관리와 비슷한 의미입니다. 본사는 전문 IT 지원 인력들이 일일이 PC 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손봐줄 수 있지만, 그런 인력이 없는 멀리 떨어진 지점은 본사에서 출장을 나가거나 별도의 외부 업체를 통해서 PC 에 설치된 소프트웨어의 장애를 해결하고 부적절하게 설치된 프로그램을 걸러내는 등의 이슈가 있었습니다.

RemoteApp 을 통해 어플리케이션을 중앙에서 배포하게 되면, 모든 문제는 서버단에서 (Server Side) 해결이 가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과 노력을 통해서 본사 뿐만 아니라 지점의 IT 자원 관리가 가능해 집니다. 관리의 IT 가 가능해질 수 있는 것입니다.

(계속)

2009/04/13 - [Virtualization/Presentation] - Presentation 가상화를 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Presentation2009.04.07 07:52
동일한 H/W 머신에 접속중인 다른 사용자의 세션에 접근해야 할 경우가 종종 생긴다. 사용자가 터미널 서비스 환경에서 작업을 하던 도중 문제에 부딪혔거나 일반 RDP 세션에서 콘솔 세션 (혹은 어드민 세션) 으로 이동해야 하는 경우가 대표적인 예이다. 이러한 경우 커맨드 라인에서 간단한 명령만으로 다른 세션에 연결할 수 있는 기능이 제공되고 있다.


먼저 연결할 세션을 찾기 위해 Query Session 명령으로 접속한 H/W 머신의 모든 세션 정보를 조회하도록 하자. 수신대기 포트 이외에 콘솔을 포함하여 3개의 세션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제일 마지막에 출력된 rdp-tcp#21 세션으로 연결하려면 간단히 " tscon 2 " 라고 타이핑 하면 된다. 잠시후 해당 세션으로 연결이 완료되면 화면이 전환된다.

tscon 의 장점은 해당 세션의 상태를 그대로 가져온다는 데 있다. 사용중이던 프로세스와 화면 상태를 그대로 가져오기 때문에 문제점이 발생했을 때 아주 유효 적절하게 사용가능한 명령어라고 할 수 있다. 다시 자신의 세션으로 돌아가려면 기억해 둔 자신의 세션 번호로 tscon 명령을 실행하면 된다.

위의 예에서는 동일한 사용자 계정으로 접속한 상황을 가정했기 때문에 인증절차 없이 접근이 가능했다. 그렇다면 다른 사용자 계정으로 접근한 경우에는 어떻게 세션을 전환할 수 있을까?


다른 사용자의 계정으로 접속된 세션에 접근할 때는, 해당 사용자의 비밀번호를 알고 있어야 한다. 세션에서 사용자 계정은 이미 알고 있으므로 /password 파라메터를 이용하여 사용자 패스워드를 입력해 주면 된다. 간단하지만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커맨드가 아닐까 싶다.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Cloud Tech.2009.01.14 19:32

윈도우 비스타가 하도 시장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은 탓에, 새롭게 공개된 윈도우 7 베타가 사람들에게 정말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윈도우 관련 주식들은 3~4 연속 상한가를 기록중이지요) 그런데, 이와 함께 공개된 윈도우 서버 2008 R2 는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2년 주기로 발표되는 서버 제품군의 주기는 년도 숫자의 업그레이드, R2의 발표 순서로 이루어 지는데, 이번 R2 버전은 윈도우 서버 2008 버전의 Minor 한 업데이트 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베타 공개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는 2008 서버 R2를 써야하는 10가지 이유를 공개했습니다.

1. 강력한 하드웨어 지원 기능
  - 윈도우 서버 제품군 최초로 64비트 전용으로 출시
  - 논리적으로 256개의 CPU를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
  - Hyper-V 에서도 호스트 머신의 32개 CPU 까지 활용 가능

2. 전력 소비 감소
  - Core Parking 정책과 같은 전력소비 관련 Group Policy 추가
  - AD 환경에서 Windows 7 과 보다 정밀한 제어 가능

3. Hyper-V
  - Quick Migration의 진보된 형태인 Live Migration 제공
  - 강화된 VM 관리도구 (SCVMM for Hyper-V) 제공
  - SLAT (Second Level Translation) 을 통한 CPU 퍼포먼스 증대

4. 데스크탑 관리 효율화
  - 터미널 서비스를 통한 Virtual Desktop Integration 기술의 제공
  - 윈도우 7 환경에서 보다 진보된 Integration 을 통한 Seamless 환경 제공

5. 더 쉽고 효율적인 서버 관리
  - 데이터 센터 전력 소비 및 관리의 개선
  - Server Manager를 통한 원격 관리 기능의 개선
  - Identity 관리를 위한 ADDS 와 ADFS의 개선

6. PowerShell 2.0
  - 240개 이상의 커맨드릿(cmdlet) 추가를 통한 기능 강화
  - 윈도우 7 또는 서버 코어에 대한 보다 깊은 수준의 접근제공

7. 유비쿼터스 리모트 엑세스
  - VPN이 필요없는 DirectAccess 를 통한 원격지 접속
  - DirectAccess 는 로컬과 원격을 Seamless 하게 사용자에게 제공

8. 개선된 Branch Office 퍼포먼스 및 관리
  - BranchCache 의 도입으로 저속의 Branch Office WAN 네트워크 보완
  - 엑세스 요청이 한번이라도 발생한 자원은 Branch Office의 BranchCache 서버에 저장
  - 윈도우 7 클라이언트는 Cache를 로컬 PC에 저장

9. 검증된 Best Practice 의 제공
  - 서버 Role 로서 Best Practices Analyzer(BPA) 기능의 제공
  - Server Manager를 통한 손쉬운 Misconfiguration의 조정 기능 제공

10. 강력한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의 제공
  - IIS 7.0 을 통한 강력한 웹 어플리케이션 서버의 구축
  - URLScan 3.0, Web Playlist 등 추가 기능의 제공
  - FTP 서버 성능 개선을 통한 빠른 파일 엑세스
  - R2 의 새로운 기능들과의 유기적인 조합

가상화 쪽에도 많은 기능, 기술적인 변화들이 감지되고 있는데요,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공개된 자료들과 2008 R2 베타 버전을 기준으로 다양한 아티클을 정리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Development2008.12.22 07:55
Cloud Tech./Presentation2008.10.21 03:03
터미널 서버의 Presentation 가상화를 이용하여 어플리케이션을 일련의 사용자들에게 서비스 할 때 주의할 점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그중에서도 핵심적인 것중 하나는 바로 "응용프로그램 설치"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인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했을 때 발생가능한 문제점들과 대처방안을 숙지해 둘 필요가 있다.

Presentation 가상화는 여러 사용자의 세션을 각 하드웨어들이 받아들여 서비스를 해야 하는 방식이다. 소프트웨어는 여러 사용자를 위하여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적절하게 설계되어 있거나 이를 위한 방안이 꼭 있어야 한다. 다른 말로 하면, 다중 사용자를 위한 준비가 안된 소프트웨어는 터미널 서버 Presentation 가상화를 통해서 서비스가 불가능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예를들어 서버의 특정 경로에 사용자 관련된 환경을 저장한다거나 레지스트리의 HKEY_LOCAL_MACHINE 에 사용자 관련 설정이 저장되는 소프트웨어라면 Presentation 가상화가 힘들 가능성이 높다. 윈도우 서버에서는 이러한 소프트웨어에 대응하기 위하여 터미널 서버를 위한 응용프로그램 설치 모드가 준비되어 있다. 제어판을 열어보자.


이전에 보지 못하던 새로운 아이콘이 하나 등장한 것이 보인다. 이름하여 "터미널 서버에 응용프로그램 설치"이다. (이름이 참 길다 -_-) 사실 이 아이콘이 하는 역할은 포스팅 마지막에 소개할 커맨드 명령어처럼 이전부터 알려져 있던 내용이다. 하지만, 종종 어플리케이션 설치과정에 빼먹기 쉬운 커맨드 명령어 누락을 막기 위한 배려라고 생각하면 가슴이 짠해져 오는 것을 느낄지도 모르겠다.


아이콘을 더블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뜬다. 일반적으로 플로피 디스크나 CD-ROM 에서 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경우가 요즘은 무척 드문데, 여전히 이런 화면이 첫번째로 등장한다는 것은 조금 에러가 아닌가 싶기도 하다. 플로피 디스크나 CD-ROM 을 통해서 설치할 것이 아니므로 일단 "다음"을 눌러보자.


친절하게도 "설치 프로그램을 찾을 수 없습니다" 라는 메세지와 함께 파일 브라우저 버튼이 화면에 등장했다. 찾아보기 버튼을 누르면 설치가능한 모든 포맷 (MSI, EXE...) 이 필터링 되어 있는 파일 탐색기가 열린다. 활용해 보고 싶은 프로그램의 설치파일을 찾아서 선택하도록 하자.


XML 에 사용자 환경파일을 저장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mRemote 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파일로 지정했다. 정상적으로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동작하는지에 대한 테스트는 다음 포스팅에서 해보도록 하겠다. 터미널 서버 프로그램 설치의 메세지를 보면 "성공 실패를 떠나서 설치가 끝나면 마침이나 취소를 눌러라" 라고 되어 있는게 보인다. 해석하면 프로그램이 설치되는 동안 액세스 되는 내용들을 점검해서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구동 가능하도록 한번 "노력해 보겠다" 정도로 해석하면 될 것 같다. 설치가 끝나면 당연한 이야기겠지만 "마침"을 눌러서 관리자 설치를 마치도록 하자.

어디서 많이 해봤던 작업이라는 느낌이 확 온다. 그렇다. 이전 버전까지의 터미널 서버 어플리케이션 설치 방법이었던 change user 커맨드를 사용하기 편하도록 만들어 둔 것이다. 이미 익숙한 사용자라면 계속 change user 커맨드를 써도 상관없지만 귀차니즘에 빠져 있다는 생각이 들면, 한번 이용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제어판 항목이 아닌가 싶다.


다음 포스팅에서 설치한 mRemote가 정상적으로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 동작하는 지를 확인해 보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골드 파트너사인 씨트릭스(Citrix)의 AIE (Application Isolation Environment) 이야기도 잠깐 해보도록 하겠다.

2008/09/09 - [Virtualization/Presentation] - WS2008, Remote App 을 소개합니다
2008/08/26 - [Virtualization/Presentation] - WS2008, 터미널 서버의 설치

- NoPD -


신고
Posted by 노피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