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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에 치이고, 구글에 치이고...
여기저기서 공처럼 차이기만 하던 MS 가
MWC 2010 에서 획을 그었습니다.

기존의 윈도우 모바일은 잊어야 할 것 같습니다.
윈도우 폰 7 은 완전히 새로운 OS 니까요.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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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7 이 정식 런칭된지 슬슬 한달을 향해서 가고 있습니다. 사실 MSDN 구독자를 통해서 RTM 버전이 배포되기 시작한 때부터 생각해 보면 한달 이상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오늘 아침에 ZDNET 에 실린 기사 (윈도우7 점유율 7% 돌파)를 보고 직접 점유율을 확인해 보았습니다.

먼저 전체 OS 시장의 점유율을 살펴 봤습니다. iPhone 이 출시된 이후 시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는 OS 는 사실 윈도우가 아니라 애플의 맥 OS 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물론 여전히 시장의 과점 사업자는 마이크로소프트이며 윈도우의 영향력은 여전히 가장 강하다는 것이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고 있습니다.

애플의 맥 OS 가 점유율 5.27% 를 차지했다는 내용이 눈에 들어옵니다. iPhone 에 올라간 맥 OS 의 모바일 버전이 따로 통계에 잡힌다는 점이 이색적입니다. 시장에 출시된지 정말 오래된 Windows CE (Windows Mobile) 은 Other 에 포함되어 루저가 된지 오래인데, 잘만든 하드웨어가 소프트웨어를 먹여 살리는 (반대인가요? ^^) 상생의 길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윈도우는 워낙에 다양한 버전이 시장에 공존하고 있습니다. 아래 보여지는 통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 아직도 쓰는 사람이 있을까? " 싶은 오래된 버전의 윈도우도 여전히 사용자가 있다는 점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OS 를 새로 발표할 때, " 시장의 숙적은 바로 자사의 이전버전 OS 다 " 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닌 것 같습니다. 충성도가 높은 (불편해도 감내하고 사용하는?) 사용자들이 문제가 되는 거라 보면 되겠지요.


윈도우 7 은 베타버전 테스트가 한참 진행되고 있었던 작년부터 통계에 슬슬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그랬던 것이 최근 공식 런칭과 함께 지속적인 상승무드를 타고 있습니다. 본격적으로 윈도우7 탑재 PC 들이 시장에서 점유율을 높여 나갈수록 이같은 추세는 급격하게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브라우저 시장에서는 Internet Explorer 가 적기에 대항마들(FireFox, Safari, Chrome)에 대항하지 못한 탓에 점유율이 급격히 낮아지는 추세입니다만, 아직 철옹성을 지키고 있는 운영체제 시장에서는 윈도우7 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굳건한 Market Share 를 가지고 갈 수 있지 않을까 싶은 조심스런 예측을 해봅니다.

- NoP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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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본적인 UITableView 컨트롤과 MutableArray 를 이용한 데모입니다.
상당히 많은 iPhone 앱에서 사용되는 유용한 기술이 아닐까 싶네요.
고화질 영상을 보려면 필자의 웹사이트에서 97불이나 하는 비용을 지불해야 하지만
iPhone 개발 관련 책을 쓴 유명 저자라,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만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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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 올라온 iPhone Tutorial 중 쓸만한 것을 찾는게 요즘의 일상중 하나입니다.
제가 준비하는 방식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Objective-C, xcode 에 맛을 들이고 나서는
디립다 예제를 죽도록 눈에 익도록 하는게 방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UITableView 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는 간단한 예제 Tutorial 입니다.
보고 있으면 딱 드는 생각이, " 참 쉽죠잉~? " 이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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